대한전선 베트남법인, 현지 최초 400kV 초고압케이블 공장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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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선 베트남법인, 현지 최초 400kV 초고압케이블 공장 착공

아주경제 2026-03-12 09:33:2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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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비나 신공장 착공식에서 참석자들이 시삽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왼쪽 다섯번째부터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 사장 김민성 기획담당 부사장 김준석 대한전선 경영총괄 부사장 모습 사진대한전선
대한비나 신공장 착공식에서 참석자들이 시삽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왼쪽 다섯번째부터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 사장, 김민성 기획담당 부사장, 김준석 대한전선 경영총괄 부사장 모습. [사진=대한전선]

대한전선이 베트남 초고압 케이블 생산 공장 건설을 본격화한다.

대한전선은 베트남 생산법인 대한비나가 베트남 남부 동나이성에 400킬로볼트(kV)급 초고압(EHV) 케이블 신공장을 착공했다고 12일 밝혔다. 

대한전선이 확보한 해외 첫 초고압 케이블 생산 기지로 글로벌 전력망 투자 확대에 대응하고 해외 생산 기반을 강화할 생산 거점이다. 신공장은 기존 공장이 위치한 동나이성 롱탄산업단지 내 약 5만6200㎡(약 1만7000평) 부지에 조성될 예정이며 오는 2027년 가동 목표로 한다. 

완공 시 대한비나는 베트남에서 400kV급 초고압 케이블을 생산하는 유일 기업이 된다. 베트남의 전력 수요는 오는 2030년까지 연평균 약 10~12% 증가할 것으로 전망될 정도로 미래 전력 인프라 잠재력이 큰 시장으로 점쳐진다. 

대한비나는 전날 동나이성 공장에서 초고압 케이블 신공장 착공식 열고 글로벌 케이블 시장 수요 대응을 다짐했다. 

김준석 대한전선 경영총괄 부사장은 환영사를 통해 "대한비나는 20년간 축적해 온 생산 경험과 품질 경쟁력을 기반으로 대한전선의 해외 사업 성장을 이끌어 온 핵심 생산기지"라며 "베트남 전력망 고도화에 기여하는 동시에 글로벌 에너지 인프라 시장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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