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그룹 ABL생명은 신입 설계사 교육 지원 강화를 위해 'FC(Financial Consultant) 교수 임명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임명식은 서울 여의도 본사 대강당에서 열렸으며 곽희필 대표이사가 67명의 FC교수에게 직접 임명장을 수여했다.
ABL생명은 올해 신입 설계사 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전국 4개 권역에 교육센터를 설치하고 신인 FC 도입부터 육성까지 전 과정을 현장에서 밀착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교육매니저 직책을 신설하고 FC교수 제도를 새롭게 도입했다.
FC교수 제도는 영업 현장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설계사를 선발해 신인 FC 교육 강사로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임명식에서는 외부 강사를 초청한 동기부여 특강도 함께 진행됐다.
ABL생명 관계자는 "FC교수 제도는 현장에서 검증된 영업 노하우와 경험을 신인 FC에게 체계적으로 전수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이번 임명식이 현장 교육 전문가들의 동기부여를 높이는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ABL생명은 지난해 'Great Growth(위대한 성장)' 전략을 FC채널 올해 비전으로 선포하고 오는 2027년까지 FC채널 총 재적인원 4000명 달성을 목표로 조직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이연호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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