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 정명달 기자┃인천대학교 평생교육원(원장 한상정) 체육학전공 수강생들이 전남 순천 팔마체육관에서 개최된 ‘2026년도 전국종별태권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3개와 은메달 2개를 석권하는 탁월한 성과를 거뒀다.
대한태권도협회가 주최한 본 대회는 전국 최고 수준의 기량을 갖춘 선수들이 대거 참가하는 가장 권위 있는 대회 중 하나로, 올해는 남자부 10개 팀(대학부 7개 팀 포함, 58명)과 여자부 3개 팀(대학부, 18명)이 출전하여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인천대학교 평생교육원은 감독 1명과 학생 선수 8명으로 구성된 정예 선수단을 파견했다. 이들은 평소 학업과 고강도 훈련을 병행하며 체계적으로 다져온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해 출전 선수 과반수가 메달을 획득하는 압도적인 경기력을 입증하며 국립 인천대학교의 위상을 크게 높였다.
선수단 감독은 “학업과 훈련이라는 이중고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훌륭한 결실을 맺은 학생들이 무척 자랑스럽다”며, “향후에도 체육학적 전문 지식과 실무 역량을 겸비한 전인적 체육 인재 양성을 위해 교육과정을 더욱 고도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상정 인천대학교 평생교육원장은 “이번 쾌거는 우리 평생교육원의 체육학 교수님들과 교육 시스템, 학생들의 뜨거운 열정이 어우러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전국 무대에서 본연의 역량을 최고조로 발휘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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