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김희정이 싱글인데도 유부녀로 오해받았던 사연을 털어놓는다.
12일 밤 8시 30분 방송되는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KBS2 일일드라마 ‘붉은 진주’로 호흡을 맞추게 된 배우 김희정과 박진희가 출연한다.
이날 김희정은 남편과 딸이 있는 유부녀로 오해받았던 웃지 못할 사연을 공개한다. 그는 “친오빠가 일찍 세상을 떠난 후 10살 터울의 두 조카와 함께 살고 있다”고 밝히며 남다른 가족애를 전한다.
김희정은 조카들과 친구처럼 의지하며 지내고 있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나이 차이가 크지 않은 조카들과 함께 살다 보니 주변에서 조카들을 남편과 딸로 오해하는 경우가 있었다고 털어놓는다.
특히 김희정은 남편으로 오해받았던 남자 조카의 결혼 소식도 전한다. 진심으로 축하하는 모습을 보이며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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