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 유다연 기자┃2026 시즌 개막이 성큼 다가왔다.
KBO가 12일 오후 1시 2026 KBO리그 시범경기를 시작한다.
이날 사직 KT위즈-롯데 자이언츠, 광주 SSG 랜더스-KIA 타이거즈, 이천 키움 히어로즈-두산 베어스, 대전 삼성 라이온즈-한화 이글스, 마산 LG 트윈스-NC 다이노스 등에서 개막전을 치른다.
연장전과 더블헤더는 치르지 않는다. 우천 등으로 취소되면 재편성되지 않는다.
시범경기는 소속 선수와 육성 선수 모두 출전할 수 있다. 엔트리 인원 제한은 없다.
이번 시범경기부터 피치클록 단축, 수비 시프트 제한 등 새 규정들이 도입된다.
피치클록은 지난해부터 도입됐다. 이번 시즌부터는 좀 더 단축된다. 주자가 있을 때 25초에서 23초, 주자가 없을 때는 20초에서 18초로 단축된다.
수비 시프트 위반에 대한 제재를 강화한다. 수비 시프트는 수비수의 위치를 고정하는 제도다. 이를 위반한 상황에서 내야수가 인플레이 타구를 최초로 터치한 경우 공격팀은 타자 주자의 출루 및 주자의 1개 베이스 진루 혹은 플레이 결과 유지 중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그 외에는 시프트 위반 상황에서 기존과 동일하게 자동으로 볼을 주거나 플레이 결과 중 한 가지 선택이 가능하다.
비디오 판독은 기존과 같다. 지난해 8월부터 시행된 체크 스윙에 대한 판독이 추가된다. 이에 대해 2회 판독이 가능하다. 판정이 번복되면 기회는 유지된다.
한편 한국 야구 대표팀은 최근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반전의 8강 진출까지 성공했다. 17년 만에 본선 진출 쾌거에 한국은 물론 전 세계에서 주목 중이다. 그만큼 KBO리그의 흥행도 기대되는 시즌이다.
한국대표팀은 오는 14일 WBC 8강전을 치른다. 이날 치르고 있는 도미니카 공화국과 베네수엘라의 경기 승부가 나는 대로 상대가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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