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나언은 TV CHOSUN 새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극본 피비, 연출 이승훈)의 주요 배역에 캐스팅됐다.
‘닥터신’은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천재 의사와 하루아침에 뇌가 손상되며 영혼을 잃어가는 한 여자의 이야기를 그린 메디컬 스릴러다. 파비(임성한 필명) 작가가 최초로 집필하는 메디컬 스릴러 장르라는 점에서 주목받는 작품이다.
강나언은 이야기 흐름에 중요한 축을 담당하는 인물로 등장한다. 구체적인 캐릭터는 베일에 가려져 있다.
2022년 드라마 ‘블라인드’로 데뷔한 강나언은 ‘일타 스캔들’에서 방수아 역으로 존재감을 각인시켰으며, ‘피라미드 게임’에서는 밀도 높은 감정 연기로 극의 긴장감을 견인했다. 또한 ‘모범택시3’에서는 극중 빌런의 어린 시절로 출연해 짧은 등장만으로도 묵직한 여운을 남기는 강렬한 연기를 펼쳤다.
또 단편 드라마 ‘하우스 키퍼’에서는 복합적인 내면을 지닌 미진 역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한층 깊어진 감정 연기를 선보였으며 최근에는 ‘은애하는 도적님아’ 특별 출연을 통해 사극까지 소화하는 장르 스펙트럼을 확장했다.
강나언이 ‘닥터신’에서 어떤 매력을 펼칠지 주목된다.
‘닥터신’은 14일 밤 10시 30분 TV CHOSUN과 쿠팡플레이에서 동시 공개된다.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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