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곽범, 최고의 1분 주인공…조롱 성대모사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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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곽범, 최고의 1분 주인공…조롱 성대모사 4.2%

스포츠동아 2026-03-12 09:17:1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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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라디오스타’가 진서연, 금새록, 주종혁, 곽범과 함께한 ‘다재다능 하다능~’ 특집으로 수요일 밤 안방극장에 웃음을 안겼다. 특히 곽범의 성대모사 메들리가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

12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1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동시간대 전국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2054 시청률 역시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이날 최고의 1분은 곽범이 차지했으며, 그가 선보인 ‘조롱 성대모사 메들리’ 장면은 순간 최고 시청률 4.2%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은 진서연, 금새록, 주종혁, 곽범이 출연한 ‘다재다능 하다능~’ 특집으로 꾸며졌다. 각기 다른 분야에서 활약 중인 네 사람은 운동, 연극, 복싱, 유튜브 활동 등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내며 유쾌한 토크를 이어갔다.

진서연은 제주 생활과 자기관리 루틴을 공개했다. 에세이 ‘견딜겁니다’ 출간 배경과 함께 제주도 이사 과정, 풍수에 맞춘 입주 루틴 등을 전하며 자신의 일상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금새록은 ‘무쇠소녀단2’ 복싱 훈련 비하인드와 연극 ‘불란서 금고’ 출연 소식을 전했다. 전국 생활 복싱대회에서 은메달과 금메달을 따낸 사실을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주종혁은 연극 무대 도전과 드라마 촬영 비화를 공개했다. 특히 ‘트리거’ 촬영 당시 김혜수와의 장면에서 감정이 북받쳐 눈물이 터졌던 경험을 전하며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곽범은 성대모사와 캐리커처 실력으로 웃음을 책임졌다. 이경영, 임창정, 정우성 등 다양한 인물을 패러디하며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고, 즉석에서 김구라의 캐리커처를 그려 감탄을 자아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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