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경구·전종서·서은수, 오컬트 미스터리 ‘바위’ 캐스팅 확정…크랭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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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경구·전종서·서은수, 오컬트 미스터리 ‘바위’ 캐스팅 확정…크랭크인

스포츠동아 2026-03-12 09:12:3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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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주)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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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승미 기자] 대한민국 대표 연기파 배우 설경구와 독보적 개성의 전종서, 탄탄한 연기력의 서은수가 영화 ‘바위’로 뭉쳐 역대급 오컬트 미스터리의 탄생을 알린다.

설경구, 전종서, 서은수의 신선한 만남으로 화제를 모으는 영화 ‘바위’가 압도적인 몰입감이 느껴지는 대본 리딩 현장 스틸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바위’는 ‘청하면 들어준다’는 깊은 산속 거대하고 영험한 바위의 비밀을 파헤치는 오컬트 미스터리 영화다. 특히 한국 영화계에 오컬트 열풍을 일으킨 ‘파묘’ 제작진이 의기투합해 작품의 완성도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사진제공|(주)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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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리딩 현장 스틸에서는 실제 촬영장을 방불케 하는 배우들의 뜨거운 에너지와 완벽한 호흡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극 중 설경구는 비밀을 숨긴 무속인 을석 역을 맡았다. 특히 설경구는 이번 작품을 통해 배우 인생 처음으로 오컬트 장르에 도전하며, 지금까지 본 적 없는 파격적인 변신을 예고한다.

이에 맞서는 전종서는 동생 희선의 죽음을 기점으로 가족을 잠식하기 시작한 미스터리를 파헤치는 희진 역으로 분한다. 을석’역의 설경구와 팽팽한 대립각을 세우며 극의 긴장감을 주도할 예정이다.

여기에 서은수가 합류해 라인업에 묵직한 힘을 실었다. 서은수는 언니 희진과 함께 동생 희선의 죽음에 의구심을 품고 진실을 밝히려는 희남 역을 맡아 밀도 높은 감정 연기와 서늘한 존재감으로 극의 몰입도를 완성할 예정이다.


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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