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이선빈이 ‘강호동네서점’에서 금테크부터 무명 시절까지 거침없는 입담과 진솔한 고백을 쏟아낸다.
14일 오후 4시 공개되는 쿠팡플레이 예능 ‘강호동네서점’ 2회에는 배우 이선빈이 출연해 특유의 밝은 에너지와 솔직한 매력을 드러낸다. ‘강호동네서점’은 목소리는 크지만 마음은 여린 INFP 책방 사장님 ‘호크라테스’ 강호동이 손님과 인생 이야기를 나누는 토크쇼다.
공개된 예고편에서 이선빈은 등장부터 서점 분위기를 단숨에 바꿨다. 자리에 앉자마자 강호동에게 “정말 귀여우시네요”라고 말했고, 강호동은 “저 귀 있어요”라고 받아치며 유쾌한 티키타카를 완성했다.
이선빈의 거침없는 입담도 이어진다. 그는 금 투자 이야기를 꺼내며 “떡상이라고 하죠”라고 말하는가 하면 “방송에서 얘기할 수 없잖아요”라며 재치 있는 농담도 던진다. 여기에 “도전해도 될 게 있고 아닐 게 있다”는 말까지 더해져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증을 키운다.
어린 시절 에피소드도 시선을 끈다. 이선빈은 “씻으라고 하루에 만 원씩 주셨다”고 털어놓고, 이를 들은 강호동은 “생각보다 골 때리네요”라고 반응해 웃음을 안긴다.
하지만 분위기는 이선빈의 인생 책이 공개되며 달라진다. 늘 밝고 유쾌한 모습 뒤에 가려졌던 무명 시절의 시간과 지금의 이선빈을 만든 진짜 이야기가 드러나며 묵직한 여운을 남길 예정이다.
특히 예고편에는 강호동이 눈물을 보이는 장면도 담겨 눈길을 끈다. 이선빈의 솔직한 고백과 인생 책에 담긴 사연이 어떤 울림을 전할지 관심이 쏠린다.
이선빈이 출연하는 ‘강호동네서점’은 매주 금요일 오후 4시 쿠팡플레이에서 공개된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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