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스포츠동아 장은지 기자] 천편일률적인 여행은 가고, 한계에 도전하며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하는 이른바 ‘매운맛’ 여행 예능들이 시청자들의 도파민을 제대로 정조준하고 있다.
그 중심에는 디즈니+에서 만날 수 있는 ‘크레이지 투어’가 있다. 테오 스튜디오와 ENA가 공동 제작한 ‘크레이지 투어’는 도파민과 스릴에 굶주린 비(정지훈), 김무열, 빠니보틀, 이승훈(WINNER)이 전 세계 곳곳에 숨어있는 ‘크레이지’한 도전을 찾아 떠나는 지구상 가장 미친 여행 예능이다.
‘지구마불 세계여행’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스핀오프 프로그램인 ‘크레이지 투어’는 관광과 힐링 대신, 극한의 도전과 카타르시스가 폭발하는 모험의 향연을 선보인다. 거대한 스케일의 액티비티와 한계에 다다른 순간 터져 나오는 날것 그대로의 반응은 지금껏 본 적 없는 신선한 재미를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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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O와 ENA의 예능 프로젝트 ‘지구마불 세계여행’은 여행 크리에이터 3대장 빠니보틀(빠니보틀 Pani Bottle), 원지(원지의 하루), 곽튜브(곽튜브 KWAKTUBE)가 김태호 PD에 의해 설계된 세계여행 부루마불 게임에 참여, 주사위에 운명을 맡기고 세계 각지를 여행하는 과정을 담은 예능 프로그램이다.
주사위를 던져 파트너와 국가를 선정하고, 지구 한 바퀴를 돌며 각 여행지에서 촬영한 콘텐츠 조회수 총합이 가장 높은 출연자에게 우주여행을 상품으로 증정한다는 신박한 컨셉은 수많은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특히 주사위 하나에 모든 룰이 뒤바뀌는 예측 불가능한 재미가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스릴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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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메리카부터 인도, 마다가스카르, 네팔 등 쉽게 도전하기 어려운 험난한 여행지로 계획도 없이 무작정 떠난 이들의 생고생을 리얼하게 담아낸 대환장 여행기는 물론, 혹독한 환경 속에서 진심을 다하는 출연진들의 케미스트리는 시청자들의 높은 만족감을 이끌어냈다.
이렇듯 도파민 여행 예능이 인기를 끄는 가운데, ‘매운맛 여행 예능’의 최정점이라 평가 받는 ‘크리에지 투어’는 ‘지구마불 세계여행’의 세계관을 확장한 스핀오프 프로그램으로, 잠들어 있던 도파민을 깨울 지구상 가장 ‘크레이지’한 여행과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네 출연진의 케미스트리로 기대를 높인다.
매주 토요일 디즈니+에서 공개되며, 총 10개의 에피소드로 만나볼 수 있다.
장은지 기자 eun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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