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강남3구 국평 실거래 평당가 작년 대비 12.5%↓"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지난달 강남3구 국평 실거래 평당가 작년 대비 12.5%↓"

연합뉴스 2026-03-12 08:54:39 신고

3줄요약

다방, 국토부 실거래가 분석…"금액대별 비중 변화 등 영향"

(서울=연합뉴스) 임기창 기자 = 지난달 서울 강남3구(서초·강남·송파구)의 국민평형(국평, 전용면적 84㎡대) 아파트 1평(3.3㎡)당 평균가격이 작년 동월 대비 두자릿수 비율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부동산 정보 플랫폼 다방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데이터를 토대로 분석한 결과 올 2월 강남3구 아파트 국평 평균 평당가는 8천432만원으로 작년 2월 대비 12.5% 하락했다.

[다방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다방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같은 기간 강남3구 외 지역 아파트는 국평 평당 가격이 4천143만원으로 10.6% 내린 것으로 조사됐다.

국평 평당가가 하락한 데는 20억원이 넘는 고가 아파트의 실거래 비중 감소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다방은 분석했다.

강남3구 아파트 국평 실거래 비중이 가장 크게 감소한 금액 구간은 20억원 초과∼30억원 이하로, 작년 2월 43.1%에서 올 2월 23.3%로 비중이 19.7%포인트 축소됐다. 20억원 초과 금액대의 실거래 합산 비중은 같은 기간 65.6%에서 41.7%로 23.9%포인트 낮아졌다.

반면 10억원 초과∼20억원 이하 구간은 실거래 비중이 33.2%에서 53.3%로 20.2%포인트 상승했다.

강남3구 외 지역은 이 기간 10억원 초과∼20억원 이하 국평의 실거래 비중이 56.0%에서 41.6%로 14.4%포인트 감소했고, 10억원 이하 비중은 39.5%에서 55.2%로 15.6%포인트 커졌다.

다방 관계자는 "거래 금액대별 비중 변화와 수급 상황 등 다양한 시장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강남3구와 그 외 지역의 국평 평균 평당가가 동반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자치구별 국평 평균 평당가 하락률이 가장 높은 지역은 종로구로, 올 2월 4천717만원을 기록해 작년 동월(7천60만원) 대비 33.2% 감소했다.

올 2월 기준 국평 평균 평당 가격이 가장 높은 자치구는 서초구(9천930만원)였고 이어 강남구(9천596만원), 용산구(9천347만원), 송파구(7천925만원) 순이었다.

pulse@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