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 TOP10이 전통시장에서 깜짝 버스킹을 펼친다.
12일 밤 10시 첫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에서는 ‘미스트롯4’ TOP10이 속초 전통시장을 찾아 팬들과 특별한 만남을 갖는다. 경연 무대가 아닌 시장 한복판에서 펼쳐지는 게릴라 공연에 멤버들은 설렘과 긴장 속에서 무대에 오른다.
버스킹 소식을 들은 멤버들은 “갔는데 못 알아보시면 어떡하냐”, “제가 누군지 모르시면 어떡해요?”라며 걱정을 내비친다. 하지만 시장에 도착하자마자 팬들이 몰려들며 현장은 순식간에 인파로 북적인다.
공연에 앞서 멤버들은 직접 시장을 돌며 버스킹 홍보에도 나선다. 이 과정에서 선(善) 허찬미는 팬의 요청을 받고 ‘비내리는 고모령’을 즉석에서 열창하며 흔들림 없는 가창력을 선보인다.
특히 이날 현장에서는 예상치 못한 로맨스 상황도 펼쳐진다. 한 남성 관객이 유미의 팬이라며 적극적으로 호감을 표현한 것. 그는 “중학교 때부터 팬이었다. 오늘도 유미 누나의 노래를 들으며 왔는데 만날 운명이었나 보다”라고 말해 눈길을 끈다.
이에 유미는 박력 있는 한마디로 화답하며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는 전언이다. 과연 남성 관객을 설레게 만든 유미의 반응이 무엇이었을지 궁금증을 더한다.
이날 TOP10은 단체곡과 개인 무대, 관객 요청곡까지 이어가며 전통시장을 트롯 열기로 가득 채운다. 팬들과 가까운 거리에서 호흡하는 특별한 버스킹이 어떤 감동을 전할지 기대를 모은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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