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MBC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배우 임원희가 싱글 라이프를 보내며 겪은 ‘웃픈’ 일화를 공개한다.
12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배우 임원희와 안재현, 주우재가 서울의 대표 상권 명동을 임장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 2000년대 명동을 접수했던 패션모델 출신 주우재와 안재현, 그리고 ‘서울예대 전설의 90학번’ 임원희가 함께 명동의 과거와 현재를 살펴본다. 세 사람은 대한민국 대표 상권으로 꼽히는 명동 거리부터 명동의 주거 변천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이들은 준공 50년이 넘었지만 여전히 활발한 거래가 이뤄지고 있는 회현동 구옥 아파트 삼대장 중 한 곳을 찾는다. 입주민 전용 게이트와 중정 구조 등 시대를 앞선 설계와 함께 최근 리모델링된 내부가 공개되자 출연진은 감탄을 쏟아낸다.
이 과정에서 주우재는 “다들 혼자 살고 있는데 지금 집 크기가 만족스럽냐”고 질문을 던진다. 이에 임원희는 “좋을 때도 있지만 혼자 살다 보면 적적할 때가 많다”며 싱글 라이프 속에서 느낀 솔직한 심정을 털어놓는다.
사진제공|MBC
하지만 ‘소식좌’로 알려진 주우재의 식사 모습을 본 임원희는 “이렇게 맛있는 걸 왜 맛없게 먹느냐”고 타박해 웃음을 자아낸다.
마지막으로 세 사람은 N타워 전망을 자랑하는 회현동 신축 주상복합 아파트를 둘러본다. 넓은 주방을 본 안재현은 “주방용품이 많아 큰 부엌이 좋다”고 말하고, 주우재는 “컵은 2~3개면 충분하다”며 상반된 취향을 드러낸다. 두 사람의 팽팽한 의견 차 속에서 이들의 임장이 어떤 결말을 맞이할지 관심이 모인다.
MBC ‘구해줘! 홈즈’ 명동 편은 12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