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훗! PL이 최강이라며? 16강 1차전 2무 4패, 전멸 위기!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푸훗! PL이 최강이라며? 16강 1차전 2무 4패, 전멸 위기!

풋볼리스트 2026-03-12 07:40:56 신고

펩 과르디올라 감독(맨체스터시티). 게티이미지코리아
펩 과르디올라 감독(맨체스터시티). 게티이미지코리아

 

[풋볼리스트] 김정용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가 세계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리그라는 건 누구나 인정하는 사실이지만 막상 다른 리그와 맞대결을 해 봤더니 그 결과는 처참했다. 지난 이틀 동안 PL 6팀 중 한 팀도 승리하지 못했다.

11(한국시간)12일에 걸쳐 2025-2026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 161차전 총 8경기가 진행됐다. 2차전은 18일과 19일에 걸쳐 열린다.

16강에 오른 팀이 다 결정됐을 때, PL은 리그랭킹 1위의 위용을 유지하고 있었다. 리그 페이즈 전승을 거둔 아스널을 비롯해 8강 이내에 무려 5팀이 들면서 16강에 직행했다. 3위 리버풀, 4위 토트넘홋스퍼, 6위 첼시, 8위 맨체스터시티가 유럽 전체 최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여기에 리그 페이즈 12위 뉴캐슬유나이티드가 플레이오프에서 가라바흐를 잡고 올라오면서 PL은 모든 팀이 생존했다. PL 다음으로 많은 팀을 16강에 올린 리그가 스페인 라리가였는데, 그 절반인 3팀에 불과했다.

그런데 16강에서 이야기가 달라졌다. 11일 토트넘이 아틀레티코마드리드 상대로 2-5 대패를 당한 건 PL 하위권인 만큼 그러려니 했다. 리버풀은 갈라타사라이 원정에서 졌지만 0-1로 한 골 차였다. 뉴캐슬유나이티드는 홈에서 바르셀로나와 1-1 무승부를 거두면서, 리그 차원의 위기설은 섣부른 듯싶었다.

12일 사태가 심각해졌다. 첼시가 디펜딩 챔피언 파리생제르맹(PSG)2-5로 졌다. 경기 중반까지 끈질기게 추격하면서 동점을 유지했는데, 교체 카드의 위력과 수비진의 압박 대처 능력에서 큰 차이를 보였다.

맨체스터시티는 레알마드리드 원정에서 0-3으로 박살이 났다. 레알 미드필더 페데리코 발베르데가 전반전에만 해트트릭을 달성했다. 맨시티는 제대로 저항도 하지 못했다.

미켈 아르테타 아스널 감독. 게티이미지코리아
미켈 아르테타 아스널 감독. 게티이미지코리아
리암 로세니어 감독. 게티이미지코리아
리암 로세니어 감독. 게티이미지코리아

 

12일 패배를 면한 유일한 팀은 아스널인데, 상대가 한 수 아래로 평가받는 바이엘04레버쿠젠이라는 점에서 무승부도 실망스럽긴 마찬가지다. 선제실점 후 경기 막판 페널티킥을 따내 1-1로 간신히 비겼다.

잉글랜드의 6팀 중 5팀이 2차전을 홈에서 치르므로 역전 가능성은 있다. 다만 패배한 팀 중 3팀이나 3골차 대패를 당했기 때문에 따라잡아야 하는 폭이 너무 크다. 또한 경기력 자체에서 밀리며 패배한 팀이 많다는 점에서도 역전 가능성이 높아보이진 않는다.

현재로서는 6팀 중 기껏해야 한두 팀이나 8강에 오를 것으로 보이는 상황이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Copyright ⓒ 풋볼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