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밴드 드래곤포니(Dragon Pony)가 신곡 컴백 무대에 오른다.
드래곤포니(안태규, 편성현, 권세혁, 고강훈)는 오늘(12일) 오후 6시 방송되는 엠카운트다운에서 세 번째 EP ‘RUN RUN RUN’의 타이틀곡 ‘아 마음대로 다 된다!’ 컴백 무대를 꾸민다.
타이틀곡 ‘아 마음대로 다 된다!’는 세상이 정한 기준이 아닌, 나답게 살아가고자 하는 청춘의 뜨거운 외침을 담은 곡이다. 테크니컬하면서도 유려한 기타 리프로 시작해, 다채롭게 레이어드된 악기 사운드가 강력한 에너지를 선사할 전망이다.
특히 드래곤포니는 ‘아 마음대로 다 된다!’를 통해 ‘뛰는 음악’의 대표 주자로 우뚝 선다. “어차피 다 잘될 거니까”라는 긍정 메시지를 바탕으로 네 멤버는 강렬한 밴드 사운드 위에서 멈추지 않는 음악적 질주를 이어가며 청춘의 뜨거운 에너지를 대변한다.
‘RUN RUN RUN’은 드래곤포니만의 불완전한 청춘 성장 서사를 잇는 앨범으로, 정통 록 사운드를 중심으로 다양한 장르적 요소가 결합된 총 5곡이 담겼다. 드래곤포니는 멤버 전원이 메인 프로듀서로 참여해 전곡의 작사·작곡·편곡을 맡으며 ‘셀프 프로듀싱 밴드’로서의 존재감을 더욱 공고히 했다.
드래곤포니의 한층 선명해진 음악적 색깔에 팬들의 반응도 뜨겁다. “록의 붐은 온다”, “앨범이 나올수록 내외적으로 성장하는 게 보인다”, “페스티벌에서 들으면 진짜 신날 것 같다”, “더 잘 살아내기 위한 주문 같은 노래다”, “점점 드래곤포니의 색이 채워지는 것 같다” 등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드래곤포니는 이날 오후 6시 방송되는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신곡 ‘아 마음대로 다 된다!’ 컴백 활동에 본격 돌입한다.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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