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박정현 기자 | 방송·온라인 콘텐츠를 심의하는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방미심위) 1기 위원 구성이 마무리됐다.
방미심위는 12일 김우석 전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위원이 추가로 위촉되면서 방미심위 위원 9명이 모두 채워졌다고 밝혔다.
방미심위는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대통령이 총 9명의 위원을 위촉하는 구조다. 위원은 대통령 지명 3명, 국회의장 추천 3명,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추천 3명으로 구성된다.
앞서 대통령 지명으로 고광헌·김준현·조승호 위원이 작년 12월 29일 위촉됐고, 국회의장 추천으로 김민정·최선영 위원,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추천으로 구종상·김일곤·홍미애 위원이 지난달 13일 위촉됐다. 이후 국회의장 추천 몫으로 김우석 위원이 추가 위촉되면서 제1기 위원 구성이 최종 완료됐다.
위원들의 임기는 2026년 3월 11일부터 2029년 3월 10일까지 3년이다.
방미심위는 12일 오후 3시 첫 전체회의를 열고 위원장과 부위원장, 상임위원 3인을 호선으로 선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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