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재야 오랜만이야! '나이지리아 특급' 오시멘, 뮌헨이 품는다..."케인 이탈 대비해 1,962억 제시했다"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민재야 오랜만이야! '나이지리아 특급' 오시멘, 뮌헨이 품는다..."케인 이탈 대비해 1,962억 제시했다"

인터풋볼 2026-03-12 05:35:00 신고

3줄요약
사진=라이브 스코어
사진=라이브 스코어

[인터풋볼=송건 기자] 빅터 오시멘이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할 수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나이지리아 매체 '더 가디언 나이지리아 뉴스'는 11일(이하 한국시간) "뮌헨이 갈라타사라이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고 있는 나이지리아 출신 공격수 오시멘을 영입하기 위해 1억 1,500만 유로(약 1,962억 원)를 제시했다"라고 보도했다.

나이지리아 축구 국가대표 오시멘은 볼프스부르크 유소년 팀에서 성장한 후, 벨기에 샤를루아를 거쳐 프랑스 릴에서 득점 재능을 뽐냈다. 2020-21시즌에 나폴리로 이적했다. 적응을 마친 후에 완전히 날아다녔다. 특히 2022-23시즌에는 김민재와 함께 합을 맞추면서 39경기 31골 5도움을 올렸고, 득점왕은 물론 33년 만의 리그 우승을 이뤄냈다.

이후 구단과의 관계가 틀어졌다. 나폴리가 구단 공식 SNS에 오시멘을 '코코넛'에 비유하는 인종차별적인 영상을 올렸다. 재계약을 맺으며 일단락을 맺는 듯했는데, 이후 일방적으로 이적을 요구하며 불화가 다시 일었다. 끝내 갈라타사라이로 임대 이적했고, 2025-26시즌을 앞두고 완전 이적에 성공했다. 득점력은 최고다. 이번 시즌 27경기 18골 7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뮌헨이 노린다. 여전히 최고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다는 점이 뮌헨을 사로잡았다. 오시멘은 이번 시즌 챔피언스리그(UCL) 9경기에서 7골 3도움을 올렸다. 11일에 열린 리버풀과의 16강 1차전에서도 도움을 기록하면서 승리에 일조했다.

매체에 따르면 터키의 축구 전문가 시난 엔긴은 "뮌헨이 해리 케인의 이탈 가능성에 대비해 거액의 제안을 테이블 위에 올려놓았다"며 "케인은 떠날 것이고, 그들은 대신 오시멘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오시멘이 뮌헨에 합류하게 되면, 김민재와 다시 만난다. 나폴리 우승 멤버가 뮌헨에서 다시 상봉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