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비 충격 폭로' 회장이 직접 메시 복귀 거부→前 동료도 뿔났다 "전설에 걸맞은 대우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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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 충격 폭로' 회장이 직접 메시 복귀 거부→前 동료도 뿔났다 "전설에 걸맞은 대우 해라"

인터풋볼 2026-03-12 04:3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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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골닷컴
사진=골닷컴

[인터풋볼=송건 기자] 이반 라키티치가 리오넬 메시에 대한 걸맞은 헌사를 바쳐야 한다고 밝혔다.

영국 '골닷컴'은 11일(한국시간) "전 바르셀로나 미드필더 라키티치가 바르셀로나를 향해 마땅히 리오넬 메시에게 걸맞은 헌사를 바쳐야 한다고 촉구하는 한편, 메시가 몇 년 더 커리어를 이어가기를 바란다는 희망을 전했다"라고 보도했다.

사비가 본인 바르셀로나 감독 지휘봉을 잡고 있던 시절, 파리 생제르맹(PSG) 소속이던 메시의 바르셀로나 복귀가 확정됐었다고 밝혔다. 이를 막은 사람이 있었다. 당시 회장이었던 후안 라포르타다. 메시의 복귀가 자신에게 부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판단이었다. 사비의 폭로에 라포르타는 차기에 예정된 선거에 영향을 주기 위한 터무니없는 주장일 뿐이라며 일축했다.

라키티치는 사비의 편에 섰다. 그는 "메시는 바르셀로나에서, 크로아티아에서, 아르헨티나에서, 그리고 마이애미에서도 마땅히 헌사를 받아야 한다. 그는 역사상 최고이기 때문이다"라고 '라디오 마르카'에 출연해 밝혔다.

이어 "꼭 바르셀로나나 인터 마이애미의 팬일 필요는 없다. 축구를 사랑한다면, 메시를 사랑할 수밖에 없다. 우리가 축구를 바라보고 이해하는 방식을 바꿔놓은 인물이다. 그가 선수 생활을 멈추지 않고 앞으로 몇 년은 더 계속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골닷컴'은 "라키티치의 이러한 발언은, 메시가 미국으로 떠나기 전인 2023년 그를 다시 바르셀로나로 데려오려던 시도가 실패한 것에 대해 여전히 남아있는 아쉬움 속에서 나왔다"며 "라포르타는 구단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에게 기대했던 완벽한 마지막 장을 가로막고 말았다. 메시는 앞서 2021년, 구단의 처참한 재정 상태 때문에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팀을 떠나야만 했다"라며 설명을 더했다.

크로아티아 출신의 미드필더 라키티치는 2014-15시즌 바르셀로나에 합류해 메시와 합을 맞췄다. 바르셀로나 통산 310경기에 출전해 35골 42도움을 올렸고, 특히 데뷔 시즌에 트레블을 달성하는 데 기여했다. 2019-20시즌을 끝으로 세비야로 이적했고, 이후 알 샤밥을 거쳐 하이두크에서 2024-25시즌을 끝으로 은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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