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에서는 퇴장, 챔스에서는 미끌→쏟아지는 비판..."정말 힘들다, SNS 안 보고 가족과 지인들과만 연락하고 있어"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리그에서는 퇴장, 챔스에서는 미끌→쏟아지는 비판..."정말 힘들다, SNS 안 보고 가족과 지인들과만 연락하고 있어"

인터풋볼 2026-03-12 02:30:00 신고

3줄요약

[인터풋볼=송건 기자] 미키 반 더 벤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경기 후 참담한 심정을 밝혔다.

영국 '골닷컴'은 11일(이하 한국시간) "반 더 벤이 아틀레티코와의 챔피언스리그(UCL) 경기에서 2-5로 굴욕적인 패배를 당한 이후, 구단의 현 상태에 대해 매우 암담하다고 표현했다"라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11일 오전 5시 스페인 마드리드에 위치한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2025-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에서 아틀레티코에 2-5로 패배했다.

토트넘은 15분 만에 무너졌다. 안토니 킨스키 골키퍼의 대형 실수가 두 번 있었고, 반 더 벤도 미끄러지면서 실점의 빌미를 제공했다. 전반 17분에 킨스키를 빼고 굴리엘모 비카리오를 투입 하며 반등을 노렸지만 이후에도 두 번의 실점을 했다. 끝내 2-5로 패배했다.

이고르 투도르 감독 부임 이후 리그에서 3경기, 챔피언스리그에서 1경기. 총 4경기를 모두 패배했다. 반 더 벤이 참담한 심정을 밝혔다. 그는 경기 종료 후 '지고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솔직히 말해서 끔찍하다. 그야말로 최후의 날(doomsday scenario)였다. 첫 20분 동안 잘못될 수 있는 모든 것들이 다 잘못됐다. 나를 포함한 모두가 미끄러졌다. 그런 순간들은 정말이지 손을 쓸 수 있는 방법이 없다. 여기서 그냥 가만히 서서 경기장 잔디 탓만 하고 있을 수는 없다"라며 입을 열었다.

이어서 "정신적으로 기분이 어떠냐고? 정말 힘들다고 말할 수 있다. 정말, 정말 힘들다. 그래도 계속 나아가야겠다. 이게 삶이다"라며 "이제 더 이상 휴대폰을 보지 않는다. SNS는 완전히 질려버렸다. 오직 가족들이나 지인들과만 연락할 뿐이다"라고 덧붙였다.

킨스키에 대해서는 "끔찍한 일이다. 이제 막 데뷔전을 치르는 선수인데, 그 누구도 이런 일을 겪기를 바라지는 않을 것"이라며 위로를 전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