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이동휘가 단역 배우 시절 유재석과 처음 만났던 때를 떠올렸다.
11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배우 이동휘가 출연해 무명 시절과 가족 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날 이동휘는 배우의 길을 걷는 것을 반대했던 아버지를 언급했다. 그는 “아버지는 제가 회사원이 되길 바라셨다”며 “그래서 제가 딱 2년만 기다려 달라고 했었다”고 말했다.
이동휘는 그 2년 동안 누구보다 치열하게 버텼다고 했다. 그는 “아버지 반대 때문에 2년 동안 정말 열심히 프로필을 돌렸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에 유재석도 공감했다. 유재석은 “그게 정말 어려운 일이다. 아무도 반겨주지 않고 무관심 속에서 해야 하는 일”이라고 말하며 이동휘의 시간을 짚었다.
이어 유재석은 이동휘와의 첫 인연도 꺼냈다. 그는 “동휘 씨가 저랑 비타민 광고를 찍었다. 그때 처음 만났다”고 말했다.
이는 지금으로부터 11년 전, 이동휘가 단역 배우로 활동하던 시절이었다. 이동휘는 무명 시절 광고 촬영장에서 유재석과 처음 호흡을 맞췄던 인연을 떠올리며 감회를 전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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