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방은주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다음 주 중 여당 초선의원들과 국정 현안 논의를 위한 만찬을 가질 예정이라고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이 11일 밝혔다.
만찬은 이 대통령 취임 후 초선 의원 전원과 함께하는 첫 회동으로, 초선 의원 68명을 양일에 나눠 진행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통령은 국정 현안과 관련해 초선 의원들의 의견을 듣고 원내 협력을 당부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만찬에서는 최근 중동 상황에 따른 민생 경제 안정 대응책과 국정 과제 완수를 위한 입법 과제 등이 논의될 가능성이 높다.
아울러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공소청 설치법안에 대해 당내 일부 의원들이 반발에 대한 논의도 있을지 주목된다.
Copyright ⓒ 이뉴스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