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아빠하고 나하고' 현주엽이 아들을 속이고 아르바이트를 시켰다.
11일 방송된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3'에는 현주엽이 아들과 여행을 떠났다.
이날 현주엽은 아들 현준희와 밥을 먹은 뒤 지인이 있다는 바닷가로 향했다. 알고 보니 전 씨름선수 및 코치였던 홍명완이 운영하는 감태 공장이었다.
현주엽은 인터뷰에서 "준희가 지금 집에서 쉬고 있는데 사실 준희가 아르바이트가 됐건 다른 사회경험을 쌓았으면 좋겠고 집에만 있는 것보다는 무슨 일이든 하면서 배워나갔으면 하는 마음이 있어서 아르바이트를 할 수 있게 자리를 마련했다"라고 밝혔다.
앞서 현준희는 게임에 10만원을 썼다고 고백해 충격을 자아내기도 했다. 현주엽은 "노동의 가치도 알고, 돈이 귀한 걸 알아야 하기 때문에 그런 체험을 할 수 있게 기획을 해 봤다"라고 설명했다.
현준희는 "아빠 날 속인 거냐. 솔직히 말해줬으면 좋았을 텐데"라고 하자 현주엽은 "솔직히 말했으면 네가 왔겠냐"라고 말했다.
인터뷰에서 현준희는 "진짜 완전 배신감이 들었다. 아침부터 열심히 밥도 먹여주고 든든하게 먹으라고 챙겨주시고 갑자기 일을 시켜버리니까 되게 화가 났다. 진짜 완전 화가 났었는데 그래도 선장님이 있어서 겨우겨우 참고 넘어갔다"라고 말했다.
사진=TV조선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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