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진서연이 ‘라디오스타’에서 제주 이사 비화와 함께 풍수지리에 대한 관심을 솔직하게 밝혔다.
11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다재다능하다능~’ 특집으로 꾸며져 진서연, 금새록, 주종혁, 곽범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진서연은 제주도에 거주 중이라며 최근 이사한 사실을 공개했다. 그는 “그 집이 기운이 진짜 좋다. 산방산이 바로 보인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진서연은 풍수지리에 관심이 많다고 털어놨다. 그는 “이사 가기 전에 그 집에 10번도 더 갔다”며 “사이즈를 재고 어디에 뭘 둘지 다 봤다”라고 말했다.
또 “팥 2kg을 준비해서 온갖 군데 다 뿌렸고, 쌀통에 새 쌀을 넣어서 이사 가기 전날 미리 갖다 놨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이를 들은 김구라는 “저는 그런 걸 안 믿는다”며 “제가 자는 머리맡 위치가 정확하게 북쪽이다. 더 북쪽에서 자고 있다. 어제도 7시간 푹 잤다”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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