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라디오스타'에서 주종혁이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이후 인지도가 급상승했다고 말했다.
1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다재다능 하다능~' 특집으로 꾸며져 진서연, 금새록, 주종혁, 곽범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주종혁은 자신의 첫 연극 '퍼펙트 글로우'를 언급했다. 주종혁은 "첫 연극이라 너무 긴장이 됐다. 제가 연기 전공도 아니라 더 힘들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주종혁은 "연극 동선을 확인해야하는데 다리가 떨리더라"고 떠올렸고, 장도연은 "그렇게 무섭고 떨리는데도 연극에 도전한 이유가 뭐냐"고 궁금해했다.
이에 "벽을 깨고 성장하고 싶었다. 제가 36살인데, 더 많이 배우고 싶었다. (다른 선배 배우들에 비해) 저는 갓난아기 같았다. 무대 위에서 걷는 것도 이상했다"고 했다.
같은 연극에 출연해 주종혁의 모습을 옆에서 지켜봤던 금새록은 "진짜 열심히 한다. 첫 연습부터 혼자만 대사를 다 외워왔더라. 이젠 너무 잘한다"고 칭찬했다.
또 주종혁은 "대본 연습 후에 같이 하시는 분들한테 사과를 했다. 대본 연습하는데 코멘트를 너무 많이 들어서 시간이 늦어졌다. 그래도 최근에는 칭찬을 들었다"면서 웃었다.
그러면서 "회식 때 감독님께 코멘트를 많이 들었는데, 그 때 신구 선생님께서 '종혁이 잘 하고 있지 않냐'고 기죽지 말라고 해주셨다"고 감사함을 전했다.
그리고 주종혁은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를 언급하면서 "그 드라마에 출연을 하면서 인지도가 엄청 높아졌다"면서 좋아했다.
이어 "'우영우'가 7~8회 정도 나갔을 때 일부러 코엑스를 돌아다녔다. 엄청 알아보시더라. 너무 신기했다. 초등학생들한테 DM도 많이 받았었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뿐만 아니라 주종혁은 '프로 구직러'의 삶을 살았다면서 "제가 호텔 경영학과를 나왔다. 카페에서 장기간 근무를 했고, 바리스타 자격증도 있다"고 했다.
이어 "스크린 골프장에서도 일했고, 바텐더 경험도 있다. 뉴질랜드에서 유학할 때는 몽골 식당에서 일하면서 불쇼도 보여드렸다"고 뜻밖의 이력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MBC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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