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기 영수, 순자 무례한 태도에 결국 옥순 선택…"진지하게 화났다" (나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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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기 영수, 순자 무례한 태도에 결국 옥순 선택…"진지하게 화났다" (나솔)

엑스포츠뉴스 2026-03-11 23:41:2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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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Plus, ENA '나는 SOLO'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30기 영수가 순자의 태도에 실망한 채 옥순을 선택했음을 고백했다.

11일 방송된 SBS Plus, ENA '나는 SOLO'에는 '인기남' 영수를 동시 선택한 순자-옥순-현숙의 '팀 영수' 데이트 현장이 공개됐다.

3:1 데이트에 나선 네 사람. 술집으로 향한 네 사람은 진솔한 연애 토크를 하며 단체 데이트의 텐션을 올렸다.

사진= SBS Plus, ENA '나는 SOLO'

이야기를 나누던 중, 순자는 홀로 고독 정식을 먹은 이력이 있는 영수에게 '짜장면'을 언급하며 계속해서 영수를 디스했다.

순자는 고독 정식 일화를 무덤덤하게 풀어내는 영수의 심기를 계속해서 긁는 발언을 했고, 영수는 "나 방금 진지하게 화났다. 순자 조만간 고독 정식 먹겠다"며 분노했다.

순자는 "지금 살짝 삐친 거냐. 숨겨진 에겐이 나온다"며 브레이크가 고장난 듯 영수를 놀렸고, 영수는 "나 그거 발작 버튼이라 하지 말랬지"라며 분노했다.

사진= SBS Plus, ENA '나는 SOLO'

이어지는 1:1 대화 시간. 영수는 순자에게 전날 있었던 서운한 점을 언급했다. 영수는 "내 입장에서는 상철이와 즐겁게 산책을 하고 돌아와서는 나에게는 인사도 하지 않고 화난 표시를 내더라. 난 이해가 안 되지 않을까?"라며 순자의 태도를 지적했다.

뿐만 아니라 영수는 "나는 오늘 (낮 선택) 옥순 했다"라며 예상 밖 발언을 했다. 오늘 낮 기준, 순자가 아닌 옥순을 선택했다는 영수의 말에 순자는 충격을 받은 듯 차마 말을 이어가지 못했다.

사진= SBS Plus, ENA '나는 SOLO'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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