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기 영숙, 상철과 2차 데이트→영호 1순위 선언…"영호 이기기 어려워" (나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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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기 영숙, 상철과 2차 데이트→영호 1순위 선언…"영호 이기기 어려워" (나솔)

엑스포츠뉴스 2026-03-11 23:40:1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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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Plus, ENA '나는 SOLO'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30기 영숙이 영호가 1순위라고 선언했다.

11일 방송된 SBS Plus, ENA '나는 SOLO'에는 영숙과 상철의 데이트 후 미묘한 기류가 포착됐다.

지난 카페 데이트 이후 두 번째 데이트를 나선 영숙과 상철. 지난 데이트 당시, 영호의 배신 이슈로 제대로 된 데이트를 하지 못한 영숙은 "상철 님이랑 데이트하는 게 맞다고 생각했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영숙의 말에 상철은 영숙에게 직진을 선언했고, 두 사람은 데이트를 즐기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사진= SBS Plus, ENA '나는 SOLO'

그렇게 데이트를 마치고 식사를 하던 중, "한 명만 알아보기에도 시간이 모자라다"며 영숙에게 마음을 표현한 상철은 "영숙 님은 어떠시냐"며 궁금증을 드러냈다.

영숙은 "영호 님이랑 대화를 더 해 봐야 되겠다"고 선언했고, 이어 첫인상으로 선택한 후 교류가 없었던 영수와도 대화를 할 것임을 고백했다.

이를 듣던 상철은 "아 하고 싶은 대로 하세요"라며 퉁명스럽게 대답했고, 영숙은 상철의 눈치를 보며 "다시 한번 생각을..."이라고 해명했다.

사진= SBS Plus, ENA '나는 SOLO'

상철은 "영호 님이랑 대화를 한다고 했을 떄, 영호 님이랑 정리를 하고 저도 순자 님과 정리를 하려고 했다. 근데 '영수 님이랑 대화를 하고 싶다'고 한 말이 파장이 컸다"고 털어놓았다.

상철은 "제가 봐도 영수 님은 매력이 있으다. 머리로는 알겠는데 가슴으론 모르겠다. 남자로서의 매력이 부족한 것 같다"고 속상함을 드러냈다.

사진= SBS Plus, ENA '나는 SOLO'

영숙은 "밥도 맛있게 잘 먹고 좋은 경험을 했는데 영호 님과의 첫 데이트만큼은 아니었다. 상철 님과 데이트를 했지만 100% 재미있는 것도 아니고, 영호 님을 이기기는 어렵다고 생각한다. 실제로 우열을 나누면 영호가 1순위다"고 고백했다.

데프콘은 "애초에 영숙 씨가 데이트를 할 때 다른 남자를 머릿속에 담고 들어가서 그렇다"고 충고했고, 이이경은 "싹 잊고 그 사람만 알아보기 위한 시간이었다면 달랐을 거다"고 아쉬워했다.

사진= SBS Plus, ENA '나는 SOLO'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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