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 어떡하나...'트레블 주역' 공중분해 임박→'발롱도르' 로드리 "레알이 가진 문제 완벽히 해결할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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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어떡하나...'트레블 주역' 공중분해 임박→'발롱도르' 로드리 "레알이 가진 문제 완벽히 해결할 선수"

인터풋볼 2026-03-11 22:3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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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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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송건 기자] 로드리가 레알 마드리드가 가진 문제점을 완벽히 해소할 자원으로 꼽혔다.

영국 '골닷컴'은 11일(한국시간) "레알은 이번 여름 로드리를 영입하고 그들의 심각한 미드필더 문제를 마침내 해결하기 위해 모든 수단과 방법을 가동해야 한다"라고 보도했다.

스페인 축구 국가대표 출신 로드리는 비야레알 유소년 팀에서 성장한 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거쳐 맨체스터 시티에서 활약해오고 있는 미드필더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 아래서 완벽한 수비형 미드필더로 성장했다. 2023-24시즌에는 50경기 9골 15도움을 터뜨리면서 팀의 첫 트레블에 기여했고, 이 활약을 바탕으로 발롱도르를 수상하기도 했다. 맨시티 통산 289경기 28골 32도움을 기록했다. 이번 시즌은 24경기 2골을 넣었다. 부상으로 고전하고 있다.

레알이 가진 문제점을 단번에 해결할 자원으로 꼽혔다. 한때 토니 크로스, 카세미루, 루카 모드리치로 이뤄진 '크카모' 중원을 앞세워 유럽을 호령했던 레알인데, 세 선수가 모두 팀을 떠난 가운데 아직까지 그만한 대안을 구하지 못했다.

매체는 "레알은 볼을 소유하지 않았을 때 수비 라인이 너무 쉽게 열리며, 볼을 소유하고 있을 때도 딱히 효과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며 "오렐리앙 추아메니는 혼자서 중원을 지키라는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데, 자신의 한계 내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느낌은 준다. 하지만 그는 속도가 부족해, 경기를 읽는 눈이 발전했다고는 하나 좌우로 너무 쉽게 끌려다니다가 불리한 상황에 쳐하는 경우가 잦다"라며 문제를 짚었다.

이어서 "크로스는 페데리코 발베르데에 8번을 물려줬지만, 정작 발베르데는 박스 투 박스 역할에 훨씬 더 익숙한 선수였다"며 "마르틴 수비멘디 영입을 노렸지만, 그는 아스널로 떠났고 그와 비숫한 부류의 선수는 이제 남아있지 않다"라고 더했다.

로드리가 적임자로 떠올랐다. 매체는 "로드리는 맨시티와의 계약 만료가 다가오고 있다"며 "필요에 따라 6번, 8번 혹은 더 전진된 역할까지 수행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또한 "과르디올라 감독이 수많은 공격형 미드필더를 동시에 기용할 수 있는 이유는 로드리가 혼자서 중원을 완벽히 장악할 수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2023-24시즌 그는 프리미어리그 역대 최고 기록인 3,359개의 패스 성공을 달성했고, 이 중 2,122개는 상대 진영에서 이루어진 것이었다"며 이유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신체적 조건도 뛰어나다. 190cm의 거구이면서 매우 기동력이 뛰어나다. 전방 십자 인대 부상에도 불구하고 수비 가담이나 태클을 위해 필요한 폭발적인 속도를 여전히 유지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로드리까지 팀을 떠난다면 트레블 당시 주역이었던 미드필더들이 모두 팀을 떠나게 된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케빈 더 브라위너가 팀을 떠났고, 베르나르도 실바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자유 계약(FA)로 팀을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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