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영국의 혁신 기술 기업 낫싱(Nothing)이 브랜드 특유의 미학을 담은 새로운 오버이어 오디오 제품 ‘헤드폰 (a)’를 전 세계에 공개했다.
이번 제품은 블랙, 화이트 외에도 핑크와 옐로우 등 과감한 색상 구성을 채택해 스타일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을 겨냥했다. 또 한 번의 충전으로 최대 5일(135시간) 동안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압도적인 배터리 효율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헤드폰 (a)’는 310g의 가벼운 무게와 메모리폼 이어 쿠션을 통해 장시간 착용에도 편안함을 유지한다. IP52 등급의 방진·방수 기능을 지원해 일상적 오염이나 땀이 발생하는 운동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조작 방식은 낫싱만의 직관적인 촉각 인터페이스를 계승했다. 이어컵에 장착된 롤러와 패들, 버튼을 이용해 볼륨 조절 및 노이즈 캔슬링 모드 전환을 정확하게 수행할 수 있다. 특히 버튼 하나로 앱을 전환하는 ‘채널 홉’ 기능과 스마트폰 카메라를 원격으로 제어하는 ‘카메라 셔터’ 모드가 새롭게 추가됐다.
음향 성능 측면에서는 Hi-Res 무선 오디오 인증과 LDAC 코덱을 지원해 고해상도 사운드를 구현했다. 40mm 티타늄 코팅 드라이버를 탑재해 음의 왜곡을 최소화했으며, AI 기술이 접목된 하이브리드 ANC(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기능이 착용 상태에 맞춰 실시간으로 소음을 차단한다.
통화 품질 또한 2800만 개의 소음 데이터를 학습한 AI 알고리즘을 통해 혼잡한 장소에서도 선명한 음성을 전달한다.
사용자는 ‘낫싱 X’ 앱을 통해 8-밴드 고급 EQ를 설정하거나 저음을 강화하는 등 개인별 최적화된 청취 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
블랙, 화이트, 핑크 모델은 오는 13일부터 무신사 홍대 스토어 팝업 전시를 통해 판매를 시작하며, 한정판인 옐로우 색상은 4월 6일부터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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