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심형탁의 아들 하루가 '펜싱 국가대표' 김준호의 걸음마 코칭을 받아 첫 걸음을 내딛었다.
11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는 '형 따라 해 봐요 이렇게' 편으로, '슈돌' 어벤저스 은우-정우-하루의 만남이 성사되었다.
이날 심형탁은 '육아 선배' 김준호에게 육아 코칭, 그리고 은우, 정우의 옷을 물려받기 위해 '우 형제'의 집을 찾았다.
김준호의 집에 방문한 하루는 마치 자주 방문하는 집인 것처럼 이유식을 뚝딱 비우는가 하면, 딸기 간식까지 '먹방'을 펼쳐 웃음을 자아냈다.
그렇게 아이들과 시간을 갖던 김준호, 심형탁. 김준호는 심형탁이 자리를 비운 사이, 테이블을 잡고 벌떡 일어선 채 자세를 유지하는 하루의 모습에 "금방 걷겠는데?"라며 감탄했다.
각각 13개월, 11개월 차에 걸음마를 뗀 은우, 정우. 심형탁은 "하루는 13개월에도 못 걸을 것 같다"며 속상해했지만, 김준호는 "이렇게 서 있으면 금방 걷는다"고 확신했다.
이어 김준호는 '국가대표' 면모를 뽐내며 하루의 걸음마를 유도했다. 김준호는 "마르쉐로 와!"라며 펜싱 전진 동작을 하루에게 요청하며 걸음마 코칭에 나섰다.
김준호는 "오늘 이 집에서 나가기 전에 두 걸음만 걸어 보자"며 하루의 걸음마를 성공시키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삼촌이 운동 선수 출신이라 금방 걷게 해 줄 수 있어!"라며 하루에게 의지를 불어넣는 김준호. 하루는 이를 눈치 챈 건지, 걸음마를 유도하는 김준호에게 한 발자국 걸어 다가가 놀라움을 자아냈다.
심형탁은 "국가대표는 다르다. 이래서 코치구나 생각했다. 와이프와 저는 '자연스럽게 냅두자'고 생각했는데, '교육도 조금 필요한 거구나'를 느꼈다"고 '일타 강사' 김준호의 걸음마 코칭에 만족스러움을 드러냈다.
사진=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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