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야놀자의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멤버사인 야놀자클라우드솔루션(이하 YCS)이 호텔 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AI 혁신 방안을 모색하는 글로벌 컨퍼런스 ‘THRIVE 2026’을 성료했다.
지난 27일 인도 뉴델리에서 ‘전 세계 호텔 산업의 혁신과 변화’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번 행사에는 글로벌 호텔 업계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 AI 기술이 가져올 호스피탈리티 산업의 변화상을 짚어보고 차세대 운영 전략을 모색했다.
YCS는 이 자리에서 기존의 분절된 운영 시스템을 하나로 묶어 관리하는 ‘단일 플랫폼 통합 관리’ 체제로의 패러다임 전환을 역설했다.
특히 현장에서는 즉각 활용 가능한 AI 에이전트 기반 고객 응대 자동화와 메신저 체크인 시스템 등을 선보였다. 이 기술들은 운영 효율을 높이고 비용을 줄이는 실질적인 대안으로 평가받으며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
아울러 YCS는 호텔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확장을 뒷받침할 기술 로드맵도 함께 공개했다. 스마트 유통 전략과 B2B 마켓플레이스 연동, 예약 전환율을 높이는 사용자 경험(UX) 설계, API 중심의 데이터 통합 등 글로벌 트렌드를 관통하는 핵심 솔루션을 소개했다.
YCS 관계자는 “호텔 산업이 데이터 통합과 플랫폼 중심의 구조로 빠른 재편하는데 AI가 효율성과 고객 만족도를 동시에 높이는 핵심 동력이 되고 있다”며 “글로벌 호텔 기업들과 협업을 지속해 데이터 기반의 차세대 운영 환경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현재 야놀자클라우드솔루션은 전 세계 호텔 및 여행 기업을 대상으로 클라우드 기반 운영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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