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록·후덕죽·선재스님, '손석희의 질문들' 출격… 흑백요리사 우승 비화와 요리 철학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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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록·후덕죽·선재스님, '손석희의 질문들' 출격… 흑백요리사 우승 비화와 요리 철학 공개

메디먼트뉴스 2026-03-11 21:00:3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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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먼트뉴스 김민정 기자]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의 우승자 최강록 셰프가 중식의 대부 후덕죽 셰프, 사찰음식의 명장 선재스님과 함께 지상파 대담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독보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은둔형 고수로 불리던 과거와 달리, 이번에는 적극적인 미디어 노출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며 이른바 물 들어올 때 노 젓는 활약을 보여주는 모양새다.

오는 11일 방송되는 MBC 손석희의 질문들 시즌4에는 흑백요리사2를 빛낸 거장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우승자 최강록을 필두로 58년 경력의 중식 대부 후덕죽 셰프, 사찰음식 명장 1호 선재스님이 출연해 음식에 담긴 깊은 철학과 경연 현장의 숨겨진 뒷이야기를 심도 있게 나눈다. 진행자 손석희 역시 거장 세 분을 동시에 모시게 되어 가슴이 웅장해진다며 남다른 기대감을 드러냈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최강록은 특유의 엉뚱하고 솔직한 입담으로 현장 분위기를 주도했다. 특히 철저히 비밀에 부쳐졌던 우승 결과와 관련해 비밀 누설 시 부과되는 막대한 벌금 때문에 입을 닫을 수밖에 없었다고 고백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또한 함께 출연한 후덕죽 셰프와 선재스님 역시 각자의 분야에서 지켜온 요리 인생을 반추하며 경연 이후의 변화된 삶에 대해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가장 화제를 모은 대목은 최강록 셰프의 요리 경연 재출전 언급이었다. 그는 또 다른 요리 경연에 나갈 의향이 있느냐는 질문에 잠시 고민하다가 아마 또 나갈 수 있을 것 같다며 경연이 주는 특유의 긴장감에 중독된 듯하다고 답했다. 이는 향후 제작될 시즌3 출연 가능성을 시사하는 발언으로 이어져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최강록의 이러한 변화는 시즌1 당시 방송 직후 자취를 감췄던 행보와 대조적이다. 그는 우승 이후 웹 예능 식덕후와 짠한형 신동엽 등에 잇달아 출연하며 예능감을 뽐내는가 하면, 침착맨 채널에서는 자신의 별명을 쿨하게 인정하는 등 뉴미디어와 레거시 미디어를 가리지 않고 종횡무진 활약 중이다.

요리 거장들의 집요한 요리 인생과 인간적인 매력을 확인할 수 있는 MBC 손석희의 질문들은 11일 수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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