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북 = 송영두 기자] 전북 완주군 봉동읍의 한 폐기물 처리 시설에서 발생한 화재가 약 1시간 10분 만에 큰 불길이 잡혔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11일 오후 6시 20분경 전북 완주군 봉동읍 구암리에 위치한 폐기물 처리 시설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진화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오후 7시 30분경 초진을 완료했다.
현재까지 이번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 전북자치도는 화재 발생 직후 긴급 안전안내문자를 발송해 인근 주민들의 대피를 유도하고 해당 구간을 지나는 차량의 우회를 당부하며 사고 대응에 나섰다.
소방당국은 큰 불길을 잡은 뒤 현재 잔불 정리 작업을 진행 중이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진화 작업이 완전히 마무리되는 대로 현장 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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