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인공지능(AI) 및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기업 토마토시스템이 AI 기반 테스트 자동화 솔루션 ‘아이큐봇(AIQBot)’의 핵심 기술 2건을 특허 등록했다.
이번에 등록된 특허는 ‘웹 페이지의 테스트 정보 수집·관리 방법 및 시스템’과 ‘웹 페이지 자동 테스트 장치 및 방법’에 관한 것으로, 웹 환경에서 발생하는 사용자 이벤트와 UI(사용자 인터페이스) 정보를 자동 수집해 관리함으로써 테스트 과정 전반을 자동화하는 기술이 핵심이다.
그동안의 웹 테스트는 테스터가 직접 UI를 일일이 클릭하며 확인하거나 복잡한 코딩을 통해 시나리오를 작성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특히 소스 코드 수정 때마다 테스트 스크립트를 다시 작성해야 해 유지보수 측면에서 막대한 시간과 비용이 소모됐다.
‘아이큐봇’은 다양한 UI 구성 요소를 자동으로 추출해 속성 기반의 사용자 이벤트를 생성한다. 이를 UI 단위로 관리하기 때문에 웹 레이아웃이 바뀌더라도 기존의 테스트 정보를 재활용할 수 있어 효율성이 극대화된다. 또 변경된 구조에 맞춰 테스트 케이스를 자동으로 생성하고 갱신하는 기능을 갖춰, 서비스 변화에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
조길주 토마토시스템 대표는 “대규모 환경에서 성능을 검증받은 ‘아이큐봇’은 디지털 전환(DX) 시대 품질 관리의 최적의 답안”이라며 “UI 개발 플랫폼 ‘엑스빌더6(eXbuilder6)’와의 연동을 통해 개발부터 테스트까지 한 번에 해결하는 자동화 생태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아이큐봇’은 공무원연금공단, 국방전산정보원, 교육부 NEIS 등 주요 기관 프로젝트에 도입돼 품질 관리의 핵심 솔루션으로 평가받고 있다.
Copyright ⓒ 데일리 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