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마감] 변동성 장세 속 통신장비주 질주…대한광통신·쏠리드·케이엠더블유 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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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1 00:00 기준

[주식마감] 변동성 장세 속 통신장비주 질주…대한광통신·쏠리드·케이엠더블유 상한가

금강일보 2026-03-11 19:4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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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서울식품, 삼표시멘트, 케이엠더블유, 대한광통신, 쏠리드, 에치에프알, 아모센스, 셀루메드, 코셈,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 라메디텍, 비투엔, 이루온, 기산텔레콤, 더코디, 인베니아, 이노인스트루먼트, 디에이치엑스컴퍼니, 예선테크, 케이엠제약이 상한가에 이름을 올리고 장을 마감한 가운데 투자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이날 코스피 시장에선 서울식품이 상한가에 이름을 올렸다.

서울식품은 전 거래일 대비 30.00%(57원) 오른 247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는 최근 정부의 생활물가 안정 기조 속에서 식품업계를 향한 가격 인하 압박이 이어지면서 관련 종목에 매수세가 유입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시장에서는 설탕과 밀가루, 전분당 등 가공식품 원재료 가격이 내려가면서 빵과 케이크 가격이 인하된 데 이어 라면과 과자 등 주요 가공식품 가격도 조정 대상에 오를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특히 이재명 대통령과 정부는 물가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하며 생활필수품을 중심으로 가격 안정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 실제로 공정거래위원회가 밀가루와 설탕에 이어 전분당 가격 담합 의혹에 대한 제재 절차에 착수하자 제당·제분·전분당 업체들은 잇따라 가격 인하에 나섰다.

가공식품 주요 원재료 가격이 낮아지면서 제빵업계도 선제적인 가격 조정에 나서는 모습이다. 파리바게뜨는 오는 13일부터 빵과 케이크 등 11종 제품 가격을 인하할 예정이며,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도 빵과 케이크 등 17종의 공급가를 평균 8.2% 낮췄다.

한편 서울식품은 1955년 설립돼 1973년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제빵 전문기업이다. 냉동생지 사업부를 중심으로 스낵, 양산빵, 빵가루 등을 생산하는 제빵사업과 음식물쓰레기 처리 건조기 제작 및 위탁 관리를 수행하는 환경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또한 충주 신규 공장 이전을 통해 자동화 라인과 공조시설을 구축해 대량 생산과 품질 향상을 추진하고 있으며, 1인 가구 증가에 따른 간편식 시장 확대에 대응해 설비 투자를 지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삼표시멘트, 케이엠더블유, 대한광통신, 쏠리드, 에치에프알, 아모센스, 셀루메드, 코셈,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 라메디텍, 비투엔, 이루온, 기산텔레콤, 더코디, 인베니아, 이노인스트루먼트, 디에이치엑스컴퍼니, 예선테크, 케이엠제약이 상한가에 이름을 올렸다.

삼표시멘트는 전 거래일 대비 29.94%(4180원) 오른 1만814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삼표시멘트에 대한 별다른 공시는 올라온 바 없다. 다만 최근 주가 변동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투자 수요가 유입되며 상승세를 보인 것으로 풀이된다.

삼표시멘트는 이달 들어 급등과 급락을 반복하며 변동성이 큰 흐름을 보이고 있다. 지난 4일에는 22.59% 급락했지만 이후 반등 흐름을 이어가며 단기 매수세가 유입되는 모습이다.

수급 측면에서는 외국인 투자자들이 최근 순매수세를 보이고 있다. 전날(10일) 외국인은 4만6508주를 순매수하며 보유주수를 189만1190주로 늘렸고 보유율도 1.75%로 상승했다.

한편 삼표시멘트는 시멘트와 레미콘 제품을 제조·판매하는 건설 자재 전문 기업으로 삼표그룹 계열사다. 강원도 동해시에 대규모 생산설비를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 건설 산업의 핵심 기초소재 공급처로 자리잡고 있다.

또한 ESG 경영체제 전환을 위해 친환경 투자를 지속 중이며, 지배구조 우수기업 및 저탄소 친환경 시멘트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앞서 성수동 옛 삼표레미콘 부지 개발이 착공을 앞두고 속도를 내면서 이에 대한 기대감에 매수세가 유입되며 단기간 급등한 바 있다. 당시 시장에서는 이번 재개발을 계기로 삼표그룹의 자산 가치 전반이 다시 평가받을 수 있다는 전망도 나왔다.

케이엠더블유는 전 거래일 대비 29.80%(5670원) 오른 2만47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회사는 오는 27일 오전 10시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한다고 공시했다.

총에서는 제32기(2025년 1월 1일~2025년 12월 31일) 연결 및 별도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사외이사 선임, 이사 및 감사 보수한도 승인 등의 안건이 상정될 예정이다. 사외이사 후보로는 김정욱, 강신엽이 이름을 올렸다.

한편 케이엠더블유는 이동통신 기지국에 사용되는 RF 부품 및 장비와 LED 조명 제품 등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RF 사업부문은 이동통신 기지국에 적용되는 RF 필터와 안테나, 관련 장비 등을 중심으로 글로벌 통신장비 업체와 통신사업자를 주요 고객으로 두고 이동통신 네트워크 구축 및 고도화에 필요한 핵심 부품을 공급하고 있다.

LED 사업부문은 고효율 LED 조명 제품을 중심으로 스포츠 조명과 특수 조명 시장 등을 대상으로 사업을 전개하며 에너지 효율이 높은 조명 제품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대한광통신은 전 거래일 대비 29.95%(1650원) 오른 7160원에 장을 마감했다.

전날 증권가에서는 대한광통신에 대해 빅테크향 데이터센터용 초고밀도 864파이버(Fiber) 케이블 매출 발생이 본격화될 경우 주가의 리레이팅 요인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정원석 신영증권 연구원은 "대한광통신은 모재(Preform)부터 광케이블까지 수직계열화를 구축한 국내 유일 기업"이라며 "미국 시장에서 중국 제품 진입이 어려운 가운데 데이터센터 수요 증가로 광섬유 가격이 상승하고 있으며, 대한광통신이 이달 빅테크향 제품을 수주하고 추가 물량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이어 "초고밀도 864 Fiber의 경우 범용 케이블 대비 가격이 약 5~10배정도 높고 가격 변동성이 낮은 것으로 파악된다"면서 "최근 미국뿐 아니라 중국, 유럽의 광섬유 가격도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이는 긍정적인 업황의 시그널이라는 점은 부인할 수 없다"고 평가했다.

또 "미국 인캡아메리카(INCAB America) 인수를 통해 향후 미국 관세 정책과 BABA(Build America, Buy America Act)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이라며 "인캡아메리카의 지난해 매출은 한화로 약 350억원이며, 올해는 기존 러시아 공급망 탈피를 통한 수주 확대로 매출 약 50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쏠리드는 전 거래일 대비 29.97%(2700원) 오른 1만1710원, 에치에프알은 29.97%(4900원) 오른 2만1250원, 이루온은 전 거래일 대비 30.00%(390원) 오른 1690원, 기산텔레콤은 전 거래일 대비 29.88%(605원) 오른 263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는 최근 증시 변동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통신 인프라 투자 확대 기대감이 부각되면서 통신 장비 관련 종목들이 방어주로 주목받는 흐름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통신지수는 이달 들어 지난 10일까지 5.18% 하락하며 같은 기간 코스피 하락률(-11.40%)에 비해 선방했다. 이란전쟁으로 인한 변동성 장세 속에서 방어력을 입증한 만큼 추후 회복 국면에서 탄력을 받을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통신 장비 업종의 상승세도 두드러지고 있다. 최유진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글로벌 통신 업체들은 AI 생태계 내에서 경쟁력 우위를 차지할 수 있을 것"이라며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액침냉각 시스템, 광섬유 인프라, 5G SA, 위성통신, 6G, AI-RAN, 양자암호, 로봇, 드론 등 AI 인프라 제공자로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올해는 국내 통신사들의 본격적인 수익성이 개선되고 구조적인 변화가 이뤄질 것"이라며 "지난 3년 동안 투자됐던 AI 관련 사업에서 수익화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원년이며 비핵심자산 매각 등을 통한 포트폴리오 최적화가 이뤄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편 쏠리드는 지난 1998년 이동통신 및 유선통신 네트워크 장비의 제조·개발을 목적으로 설립됐으며 2005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됐다. 이동통신 중계기와 광전송장비, Open RAN 기지국 솔루션 등을 주력으로 연구·제조·판매하고 있으며 북미·유럽·일본 등 해외 시장에서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다. 또한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에 장비를 공급하고 있다.

종속회사 쏠리드윈텍은 TICN, TMMR, 군 위성통신 등 국방 통신 분야로 사업을 확대하며 종합 방산기업으로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에치에프알은 지난 2000년 유무선 정보통신기기 개발 및 제조를 목적으로 설립됐으며 2018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Mobile Access 부문에서 광전송 장비, 프론트홀(Fronthaul) 장비, 인빌딩 광분산장치 등을 주요 통신사업자에 납품하고 있으며 가상화 기지국 장비 개발을 통해 영업을 확대하고 있다.

또한 당반기 중 종속회사 에치에프알 모바일이 스마트란을 100% 취득하면서 연결 대상 종속회사가 7개사로 확대됐다.

이루온은 지난 1998년 이동통신 솔루션 및 서비스 사업을 목적으로 설립돼 2003년 코스닥에 상장했다. 이동통신 핵심망 솔루션, 메시징, 영상, 패킷 네트워크 솔루션 등 다양한 솔루션 사업과 스마트카드 시스템, 디지털 아카이브 시스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또한 기술력과 다양한 제품군을 기반으로 KT, LG U+ 등에 솔루션을 공급하며, 5G 상용화에 따른 솔루션 확대와 해외시장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

기산텔레콤은 지난 1994년 설립돼 1999년 코스닥 상장한 통신장비 제조업체로, 현대제이콤과 모피언스를 보유하고 있다.

이동통신중계기, 와이파이AP 등 유무선통신시스템장비를 제조하며, 5G용 인빌딩 중계기와 RF 중계기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또한 국내 5G 서비스 확대와 일본 통신 3사 중계기 입찰로 해외시장 재진입을 추진하고, 방위산업 및 항공산업 부문에서 사업 다각화를 추구하고 있다.

아모센스는 전 거래일 대비 29.77%(4600원) 오른 2만5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SK증권은 아모센스에 대해 블룸에너지향 고체산화물연료전지(SOFC) 세라믹 기판 초도 물량이 이달 첫째 주 출하된 것으로 파악된다며 향후 공급 물량 확대에 따른 실적 성장이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허선재 SK증권 연구원은 "아모센스는 블룸에너지향 SOFC 신사업을 통해 중장기 성장동력을 확보했다"며 "향후 에너지 소재 사업이 기존 스마트 디바이스·전장 사업을 넘어서는 핵심 성장 축으로 부상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SK증권에 따르면 블룸에너지는 SOFC 생산능력(캐파)을 올해 2GW까지 확대하고, 2027~2028년에는 최소 4~5GW 수준까지 증설할 계획이다. SOFC 시스템은 25W당 세라믹 기판 1장이 소요되는 구조로 1GW 생산 시 약 4000만장의 세라믹 기판 수요가 발생한다. 이에 따라 블룸에너지의 올해 목표 캐파 2GW 기준 연간 약 8000만장, 2027~2028년까지 4~5GW 수준으로 확대될 경우 최대 2억장에 달하는 잠재 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추정된다.

아모센스는 지난해 4분기 블룸에너지로부터 캐파 증설 요청을 받아 올해 3분기까지 월 60만장(블룸에너지 1.2GW 기준) 규모로 생산능력 증설을 확정했다. 이를 기준으로 한 아모센스의 시장점유율은 약 15% 수준으로 추정된다.

허 연구원은 "고객사 캐파 확대에 비례한 동사의 필요 생산 캐파를 추정하면 2GW(월 100만장)에서 5GW(월 250만장) 수준의 캐파 확대가 전망된다"며 "현재 고객사 내 80% 이상을 차지하는 중화권 벤더 물량을 동사가 추가 흡수할 경우 동사의 캐파 증설 속도는 더욱 가팔라질 것"으로 분석했다.

또 "SOFC는 고온에서 24시간 연속 가동되는 특성상 일정 주기마다 부품 교체가 필요하며 이에 세라믹 기판 수요는 신규 수요뿐만 아니라 유지보수용 교체 수요까지 동시에 확대되는 구조"라며 "블룸에너지의 유지보수 계약 잔고(약 140억달러)는 제품 수주잔고(약 60억달러)의 2배를 상회하며 누적 가동 설비가 증가할수록 동사의 장기 수요 기반은 더욱 견고해질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아모센스는 올해 블룸에너지향 SOFC 매출 목표로 약 100억원을 제시했다. SK증권은 2027년 이후 캐파 증설과 가동률 상승이 반영되며 관련 매출이 연간 3~4배 수준으로 성장할 가능성이있다고 전망했다.

허 연구원은 "세라믹 기판 생산에 필요한 설비·인력·기술을 이미 확보 중이고 세라믹 소재는 재활용이 용이한 특성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수율 안정화 이후 최소 20~30% 수준의 영업이익률 확보가 가능할 것"이라며 "기존 주력 사업인 모듈(디지털키 모듈 등) 부문은 신차 출시 효과와 디지털키 옵션 채택률 상승에 힘입어 안정적인 성장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셀루메드는 전 거래일 대비 29.91%(312원) 오른 1355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셀루메드에 대한 별다른 공시는 올라온 바 없다. 셀루메드는 지난 2010년 합병을 통해 의료기기 및 바이오시밀러 사업에 진출했고, 2013년에는 현재 사명인 셀루메드로 변경했다.

현재 의료기기 사업에서는 조직공학 기반 제품과 인공무릎관절(TKR), 동종이식재 등을 취급하고 있으며 바이오로직스 사업에서는 rhBMP2 등 재조합 단백질을 제조·유통하고 있다.

이와 함께 mRNA 백신 생산 효소는 독일 기업과 위탁개발을 추진 중이며, 전기이륜차 및 배터리 분야에서도 해외 공동 개발을 통해 국내 생산 역량을 확보하고 있다.

코셈은 전 거래일 대비 29.97%(2730원) 오른 1만1840원에 장을 마감했다.

앞서 코셈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에서 추진하는 'AI 글로벌 빅테크 사업' 2단계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지난 9일 밝힌 바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AI(인공지능) 글로벌 빅테크 사업은 연구개발특구 대학 및 정부출연연구기관 등 공공 연구기관이 보유한 인공지능 기술과 연구 인프라를 기반으로 글로벌 인공지능 혁신기업 육성을 위한 기술 개발과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코셈은 3년 간 총 46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코셈이 이번 사업에서 선정된 기술은 AI 기반 대기압 전자현미경 'Eirtron 300-AI'다. 해당 장비는 기존 진공 환경에서만 가능했던 전자현미경 분석을 대기압 환경에서도 구현할 수 있어 공기 중에서도 시료 손상 없이 고해상도 분석을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코셈은 이번 사업 선정을 계기로 반도체 어드밴스드 패키징(Advanced Packaging) 공정 적용을 주요 타깃으로 시장 공략을 강화할 계획이다. 반도체 미세화와 패키징 기술 고도화가 진행되면서 고속·고정밀 공정 검사의 중요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AI 기반 대기압 전자현미경을 활용한 공정 분석 기술을 통해 공정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차세대 검사 솔루션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코셈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국내 주요 대학 연구진과 협력해 핵심 기술 개발을 지속하고 있으며 향후 반도체 검사뿐 아니라 신소재 분석, 바이오 연구 등 정밀 분석이 필요한 다양한 산업 분야로 적용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는 전 거래일 대비 30.00%(282원) 오른 1222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는 배우 배용준이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 주식을 추가 매수했다는 소식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배용준은 지난 5~6일 이틀에 걸쳐 블리츠웨이 보통주 42만2556주를 취득했다. 약 4억원 규모다.

이에 따라 배용준의 보유 지분은 기존 384만8162주에서 430만1876주로 확대됐다. 지분율은 8.63%다.

한편 블리츠웨이는 배우, 가수, 드라마 제작과 MD(굿즈) 등을 아우르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이다. 지난 2010년 글로벌 라이선스 기반 피규어 제작사로 출발해 IP(지식재산권) 라이선싱과 상품화, 글로벌 유통 경험을 축적해 왔으며, 이후 매니지먼트와 드라마 제작 등으로 사업을 다각화했다.

현재 소속 아티스트는 주지훈, 천우희, 우도환, 정려원, 문채원, 곽동연, 채종협, 레드벨벳 예리, 엑소 도경수 등이 소속돼 있다.

라메디텍은 전 거래일 대비 29.97%(1365원) 오른 592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라메디텍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개인용 레이저 채혈·혈당 측정 복합기기 '핸디레이 글루(HandyRay-Glu)'에 대한 제품 허가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핸디레이 글루는 레이저 채혈과 혈당 측정을 하나의 디바이스에 결합한 의료기기다. 기존 혈당 측정기의 한계로 지적돼 온 통증·위생(감염)·휴대성 문제를 동시에 개선한 제품이다.

바늘을 사용하지 않는 레이저 채혈 방식을 적용해 사용자의 통증 부담을 현저히 줄이고 편의성을 높였으며, 특히 일회용 캡을 적용해 혹시 모를 2차 감염 위험을 원천적으로 차단하여 감염 위험이 거의 없는 것이 특징이다.

라메디텍은 지난해 12월 수출용 체외진단의료기기 제조허가를 확보한 데 이어 이번 식약처 제품 허가까지 획득하면서 국내 시장에서 본격적인 제조·판매가 가능해졌다.

회사는 개인용 혈당 측정기와 의료기기 시장을 동시에 공략하며 제품 상용화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라메디텍은 제품 사용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주요 이커머스 채널을 통한 판매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으며, 출시와 동시에 도입을 논의중인 전국 주요 약국, 의료기기 전문점, 온라인 쇼핑몰 등에 순차적으로 입점해 판매 채널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 병·의원 대상 B2B(기업간 거래) 마케팅을 강화해 의료기관 시장 공략에도 나설 방침이다.

현재 국내 제약사, 당뇨 전문 커뮤니티, 당뇨 관리 제품 기업 등과 전략적 협력을 논의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국내 시장 점유율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해외 시장 진출도 본격화하고 있다. 핸디레이 글루는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임상시험을 통해 국제 표준 규격에 부합하는 정확도와 신뢰성을 입증했으며, 세계 최대 의료기기 전시회인 메디카 2025에서 공개돼 유럽과 일본 바이어들의 높은 관심을 받은 바 있다.

라메디텍은 이번 국내 식약처 허가를 기반으로 국내 판매를 시작하는 동시에 글로벌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현재 미국 FDA(식품의약국) 승인과 유럽 CE 인증 절차를 추진 중이며, 중동과 아시아 주요 국가 인허가 등록도 병행하고 있다.

비투엔은 전 거래일 대비 30.00%(186원) 오른 806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비투엔은 소수 계좌의 집중적인 매도 거래가 발생하면서 11일 하루간 투자주의종목으로 지정됐다. 

이번 지정은 최근 3거래일 동안 매도 주가변동률 -16.78%, 최대 계좌 관여율 22.97%, 상위 10개 계좌 관여율 61.12%를 기록한 데 따른 것이다. 상위 10개 계좌의 매도 거래가 집중되면서 주가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거래소는 소수 계좌의 매수 관여율이 높고 주가가 상승하거나 매도 관여율이 높고 주가가 하락하는 경우 투자주의종목으로 지정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비투엔은 데이터 기반 IT 서비스 기업으로 데이터 전략 수립, 빅데이터 시스템 설계·구축, 데이터 품질 관리 및 거버넌스 정책 수립 등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AI·머신러닝 기반 분석 컨설팅과 비정형 빅데이터 분석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으며 데이터 플랫폼 사업 확대를 추진 중이다.

회사는 2004년 설립됐으며 2021년 합병을 완료했다. 이후 비비데이터브릭에 출자하고 제이앤에이치홀딩스 지분을 매각하는 등 사업 구조 재편을 진행했다.

더코디는 전 거래일 대비 29.96%(1110원) 오른 4815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더코디와 관련한 별도의 공시는 나오지 않았다.

더코디는 1999년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장비 제조를 목적으로 설립된 기업으로, 2024년 지이티플러스를 합병해 구미지점을 신설했다.

현재 세정장비와 도포·현상장비 등을 세메스와 삼성디스플레이 등에 공급하고 있으며, LG마그나를 통해 GM, 스텔란티스, 혼다 등에 온보드차저(OBC)용 트랜스포머를 납품하고 있다.

이와 함께 반도체·디스플레이 장비 기술 개발과 바이오 신약개발 플랫폼 구축, 전기차 충전시스템 부품 공급 확대 등을 통해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나서고 있다.

인베니아는 전 거래일 대비 29.96%(329원) 오른 1427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인베니아와 관련한 별도의 공시는 나오지 않았다.

인베니아는 2001년 설립된 디스플레이 패널 제조 장비 전문 기업으로 2005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종속회사는 평판 디스플레이 제조 공정용 부품 판매와 관련 용역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회사는 TFT-LCD와 OLED 패널 제조 장비를 개발·생산·판매하고 있으며 식각 장비인 드라이 에처(Dry Etcher)를 중심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또 중화권 고객사 다변화와 시장 점유율 확대를 추진하는 한편 OLED 등 차세대 디스플레이 장비 사업으로도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이노인스트루먼트는 전 거래일 대비 29.91%(96원) 오른 417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이노인스트루먼트와 관련한 별도의 공시는 나오지 않았다.

이노인스트루먼트는 2007년 광융착접속기 제조 및 판매를 목적으로 설립됐으며 2017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회사는 광섬유 융착접속기와 절단기를 중국, 북미, 유럽, 중동, 아시아 등 글로벌 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중국과 말레이시아 현지 법인 및 금형공장을 통해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또 광통신 토털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OTDR과 PA 제품 개발을 진행하고 있으며, 첨단 기술을 적용한 제품 차별화와 3년 AS 보증, 24시간 서비스 전략 등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디에이치엑스컴퍼니는 전 거래일 대비 29.98%(185원) 오른 802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디에이치엑스컴퍼니는 한국거래소의 현저한 시황변동 관련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최근 1개월 이내 공시한 사항을 안내했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최근 공시 사항으로는 △2월 27일 유형자산 양수 결정 정정 △3월 6일 유상증자 결정 정정 △3월 10일 전환사채 발행 결정 등이 있다.

회사 측은 "제3자배정 유상증자(50억원)에 대해 납입 완료 시 당사의 최대주주는 프라임코어로 변경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유형자산 양수와 전환사채 발행 건은 잔금 납입 여부 등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변경 사항이 발생할 경우 정정 공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예선테크는 전 거래일 대비 29.87%(92원) 오른 4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예선테크와 관련한 별도의 공시는 나오지 않았다.

예선테크는 2005년 설립된 접착소재 제조 기업으로, 열접착필름 가공품을 모토로라 휴대폰 모델 등에 공급하며 사업을 시작했다.

회사는 2019년 케이비제10호기업인수목적회사와 합병을 완료하며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으며 현재는 중대형 LCD TV와 모니터용 디스플레이 부품을 주력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또 OLED 패널용 FSPM 프레스 재단장치 등 관련 특허를 기반으로 생산성 향상을 추진하는 한편 전기차(EV)용 이차전지 화염 차단 소재(Flame Barrier) 개발과 상용화에도 주력하고 있다.

케이엠제약은 전 거래일 대비 29.78%(106원) 오른 462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케이엠제약은 최대주주인 강일모 대표이사가 장내매수를 통해 주식 보유 수를 늘렸다고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강 대표는 장내매수를 통해 3만8485주를 추가 취득했으며 이에 따라 보유 주식 수는 1089만7886주로 늘었다. 지분율은 39.08%다.

세부적으로는 강 대표가 1046만2798주(37.52%)를 보유하고 있으며 특별관계자인 백승원은 42만8315주(1.54%)를 보유하고 있다.

또 강 대표는 IBK투자증권과 48만7445주, 중소기업은행과 550만주에 대한 주식 담보 계약을 각각 체결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케이엠제약은 화장품 및 생활용품 소재 등을 생산하는 화학제품 제조 기업으로 2015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사진= 연합뉴스

이날 코스피 시장 거래 상위종목 30위는 KODEX 200선물인버스2X, KODEX 인버스, 서울식품, SK증권, 한국ANKOR유전, 삼성 인버스 2X WTI원유 선물 ETN, KODEX 코스닥150선물인버스, SG세계물산, KODEX 코스닥150레버리지, TIGER 200선물인버스2X, KoAct 코스닥액티브, KODEX 2차전지산업레버리지, N2 인버스 레버리지 WTI원유 선물 ETN(H), KODEX 코스닥150, 신성이엔지, 흥아해운, 삼성전자, 한화생명, KODEX 레버리지, 케이뱅크, 대우건설, TIME 코스닥액티브, KODEX 200, KEC, TIGER 반도체TOP10, 삼성 인버스 2X 코스닥150 선물 ETN, 한온시스템, 유니켐, 남선알미늄, 삼화페인트다.

코스닥 시장 거래 상위종목 30위는 대한광통신, 우리기술, 센서뷰, 보성파워텍, 쏠리드, 아주IB투자, 오가닉티코스메틱, 삼표시멘트, 시지메드텍, 흥구석유, 비엘팜텍, 지더블유바이텍, 대주산업, 씨엔플러스, 우정바이오, 모헨즈, 성우하이텍, 빛과전자, 라이콤, 유디엠텍, 인콘, 현대ADM, 네오셈, 케이피엠테크, 티씨머티리얼즈, 성호전자, 비츠로시스, SKAI, 기가레인, 서울전자통신이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77.36포인트(1.40%) 오른 5,609.95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 대비 126.13포인트(2.28%) 오른 5,658.72로 개장해 오후 들어 이란 전쟁 관련 우려가 다시 커지면서 오름폭을 줄였다.

코스닥 지수는 0.85포인트(0.07%) 내린 1,136.83으로 종료했다.

지수는 17.80포인트(1.56%) 오른 1,155.48로 출발했지만, 장후반 상승과 하락 전환을 반복하다 약보합으로 마감했다.

이날 코스닥 시장에서 외국인은 822억원 순매도했다. 기관은 장중 순매도 전환해 이날 1274억원 매도 우위를 보였다. 개인은 2568억원 순매수했다.

이날 오후 3시 30분 기준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2.7원 내린 1,466.5원을 나타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이 홀로 7856억원 매수 우위를 보였다.

중동 사태가 본격화하며 지난달 27일 이후로는 줄곧 순매도하던 기관이 전날 순매수 전환해 이틀째 매수세를 이어가며 지수를 견인했다.

반면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5247억원과 2418억원 순매도하며 지수의 상승을 제한했다.

코스피200선물시장에서는 개인이 2264억원 순매수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261억원과 1369억원 순매도했다.

간밤 뉴욕증시는 미국과 이란 전쟁이 지속되는 가운데 원유 공급에 대한 상반된 신호에 혼조세로 마감했다.

나스닥종합지수가 0.01% 올랐지만,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각각 0.07%, 0.21% 내렸다.

한편 엔비디아(1.16%), 테슬라(0.14%), 애플(0.37%) 등 주요 기술주는 강세였다.

소프트웨어 기업 오라클은 장 마감 후 시장 전망치를 웃도는 3분기 매출을 발표하며 시간 외 거래에서 한때 8% 넘게 급등하기도 했다.

국내 증시도 중동 사태 이후의 하락분을 점차 만회하며 변동폭을 줄여가는 모양새다.

대신증권 이경민·정해창 연구원은 "낙폭 과대 인식에 따라 미국 반도체 기업들을 중심으로 주가 회복했다"며 "이번 에너지 공급 지연 사태에서 최대 피해국으로 지목되었던 대만, 일본 증시와 함께 코스피도 반등을 이어가는 중"이라고 덧붙였다.

다만 이날 시장은 장후반 상승 모멘텀이 약해진 모습이었다.

허재환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오전에는 국제에너지기구(IEA)의 비축유 방출 제안 소식과 오라클의 실적이 긍정적 영향을 미쳤지만, 오후 들어서는 (이란의 호르무즈해협) 기뢰 관련 뉴스가 낙관론을 희석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허 연구원은 "중동 사태가 장기화할 것이라는 불안감이 시장에 계속 남아 있었던 것 같다"고 분석했다.

삼성전자는 1.12% 오른 19만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2.71% 급등하며 출발했지만, 장후반 등락을 거듭하다 상승 마감했다. 삼성전자 우선주도 이날 3.27% 오른 채 장을 마쳤다.

SK하이닉스는 1.81% 오른 95만5000원에 마감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현대차(0.95%), LG에너지솔루션(0.68%), 삼성바이오로직스(4.08%), SK스퀘어(1.99%) 등이 상승 마감했다.

반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3.09%)와 두산에너빌리티(-1.46%) 등은 내렸다.

업종별로는 증권(7.53%)과 보험(4.37%)이 지수 상승을 주도했다. 이 외로도 섬유·의류(3.75%), 금융(3.25%), 유통(2.84%) 등이 올랐다. IT서비스(-0.20%)와 기계·장비(-1.17%)는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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