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배우 김정태의 첫째 아들이 가족들로부터 아스퍼거 증후군 의심을 받았다.
10일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김정태 첫째 아들의 조금은 특별한 이야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은 오는 11일 방송되는 '아빠하고 나하고'의 선공개 영상으로, 배우 김정태의 첫째 아들의 일상이 담겼다.
영상에서 김정태를 제외한 가족들은 거실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었다. 이때 김정태의 아내가 첫째 아들에게 노래를 불러보라고 요청했고, 첫째 아들은 "불러볼까, 한 번?"이라며 영어로 된 애니메이션 주제곡을 유창하게 불러 눈길을 끌었다.
이어 김정태의 아내는 아들이 보고 있는 애니메이션 주제곡 영상에 대해 질문을 던졌지만, 첫째 아들은 고개를 저으며 말을 시키지 말라는 손짓을 하는 등 영상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대해 김정태는 인터뷰에서 "자기 관심사는 굉장히 유니크하다. 좋게 말하면 유니크하고, 나쁘게 말하면 다른 아이들과 어울리기 어려운 취미를 가진 것"이라고 말했다.
이후 첫째 아들은 앞서 설명하지 못했던 애니메이션의 내용을 이야기하기 위해 주방에서 요리를 준비 중인 엄마 옆을 맴돌며 계속해서 설명을 이어갔다.
김정태의 아내는 인터뷰에서 "자기가 좋아하는 이야기만 하고 남의 말은 잘 듣지 않는다"며 "지후가 아스퍼거 증후군 증상이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남에게 관심이 거의 없고 단순한 스타일이라고 보면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사람 마음을 잘 헤아리지 못하는 반면 영어를 잘하는 걸 보면 양날의 검인 것 같다"고 덧붙였다.
사진 = 유튜브 '아빠하고 나하고'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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