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 이적료 684억' 이강인, PSG 희망고문에 지쳤다...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결국 선택할 듯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예상 이적료 684억' 이강인, PSG 희망고문에 지쳤다...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결국 선택할 듯

인터풋볼 2026-03-11 18:55:00 신고

3줄요약
사진=365스코어
사진=365스코어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이강인  관심이 이어지는 가운데 파리 생제르맹(PSG)의 요구액이 공개가 됐다. 

프랑스 'AUSTADE'는 10일(이하 한국시간) "이강인은 PSG 잔류보다 아틀레티코 이적을 원한다. PSG는 이적을 위해 명확한 이적료 요구액을 전했다"고 전했다. 

이강인은 아틀레티코 관심을 받고 있다. 레알 마요르카 시절부터 관심을 보내던 아틀레티코는 PSG에서 3시즌 동안 살아남아 인상을 남기고 트로피를 든 이강인을 무조건 데려오려고 했다. 겨울 이적시장에서 이적설은 가속화됐지만 PSG는 팔지 않았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높게 평가했고 멀티 옵션으로 활용할 계획이 있어 판매를 거부했다.

PSG는 이강인과 재계약을 원했다. 하지만 아틀레티코는 포기하지 않았다. 다가오는 여름에도 영입을 하려고 한다.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로 이적 가능성이 높은 전설 앙투완 그리즈만 대체자격이다. 스페인 축구 소식에 정통한 마테오 모레토 기자는 "이강인은 여전히 아틀레티코의 주요 영입 목표 중 한 명이다"라며 "이강인은 가장 선호되는 유형의 선수이기 때문에 앞으로 몇 주 동안 다시 한번 강력하게 영입을 추진할 예정이다"라고 이야기했다. 

PSG 소식을 전하는 '알레스 파리'는 "이강인을 향한 아틀레티코의 관심은 여전히 구체적이고 지속적이다. 모든 수준에서 이강인을 영입하기 위해 애를 쓰고 있고 계획이 존재한다. 이강인은 그리즈만의 이상적인 대체자다. PSG는 단호히 제안을 거부했고 재계약까지 노리나 아틀레티코는 포기할 생각이 없다"고 말했다. 

이적시장 전문가 사샤 티볼리에리 기자는 "이강인은 아틀레티코 이적에 열려 있다. 만약 제안이 온다면 PSG는 4,000만 유로(약 684억 원) 이상을 원할 것이다. 그 이하 가격으로 팔지 않을 것이다"고 했다.

아틀레티코는 여름에 이강인 영입을 위해 지갑을 열 것이다. PSG가 원하는 액수는 충분히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남은 시즌에도 PSG가 이강인을 중요 경기에 쓰지 않거나 출전시간을 늘리지 않으면 이강인은 과감히 아틀레티코 이적을 선택할 가능성이 높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