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MZ 스포츠는 ‘미국과 멕시코의 WBC 조별리그 경기에서 경기장뿐 아니라 관중석에서도 두 나라 팬들 사이에 난투극이 벌어졌다. 그 모습은 매우 험악했다. 다이킨 파크 외야석에서 벌어진 싸움이 SNS(소셜미디어) 영상에 고스란히 담겼다. 영상에는 멕시코 대표팀 티셔츠와 미국 대표팀 티셔츠를 입은 남성 두 명이 주먹을 주고받는 모습이 담겼다’고 전했다.
영상 속 상황은 위험천만했다. 난투극 발단이 무엇인지는 확인할 수 없지만 멕시코 티셔츠를 입은 남성이 다가가 미국 티셔츠를 입은 남성에게 주먹을 날렸다. 양측 모두 공격을 주고받았는데, 미국 티셔츠를 입은 남성이 계단에 굴러 떨어져 크게 다칠 뻔했다. 싸움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또 다른 미국 티셔츠를 입은 남성이 다가와 단체 싸움으로 번졌다.
난투극에 가담한 관람객들이 경기장 보안 요원이나 법 집행 기관으로부터 처벌을 받았는지에 대해서는 아직 공식 발표가 없다.
경기는 미국이 5-3으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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