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방송인 조혜련이 황무지 땅 투자 사기를 당했다고 고백했다.
10일 유튜브 채널 '롤링썬더'에서는 '팔라고 할 때 팔 걸… [신여성] EP.19 재테크'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이경실, 이선민, 조혜련은 평소 '신여성'을 촬영하던 스튜디오가 아닌 편안한 느낌의 집에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의 토크 주제는 '재테크'로, 조혜련과 이경실, 이선민은 재테크 팁과 성공, 실패 경험담을 주고받아 눈길을 끌었다.
먼저 재테크 경험담을 푼 것은 이경실이었다. 이경실은 "친언니 두 명이 주식을 하는데, 나에게도 권하길래 주식을 했다. 그러니 진짜 오르더라"라며 주식에 처음 입문하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
주식 입문 후, 구매한 주식을 놓아 버렸다는 이경실은 "나는 삼성을 7만 얼마에 팔았다. 그랬더니 지금 엄청 올라 있더라. 쳐다보기도 싫다"라고 실패 경험담을 밝히는가 하면, 현재 3억 원 정도가 '깡통'이 됐다고 털어놓아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경실의 주식 실패 경험담에 조혜련은 부동산 투자를 언급했다. 조혜련은 "뭣도 모를 때다. 집 전화로 전화가 와서 '용인에 진짜 괜찮은 데가 있다'며 투자 랜덤 전화를 돌렸는데 그걸 받은 게 나였다"며 투자 권유 전화를 받았던 과거를 회상했다.
조혜련은 "용인대, 명지대 있는 데 있지 않냐. 그래서 땅을 다 확인을 하고 그 땅을 샀다. 그 당시 돈으로 7천만 원이었다"며 용인 땅에 투자를 했다는 사실을 밝혔다.
조혜련은 "거기가 아직도 개발이 안 됐다. 들어갈 길이 없다"며 투자 후, 아직까지도 개발에 돌입조차 못 했다는 사실을 털어놓았다.
뿐만 아니라 조혜련은 "그리고 나한테 보여 줬던 그 땅이 아니더라. 완전히 사기인데 내가 속아 가지고 지금도 땅을 갖고 있다. 들어가려면 헬리콥터 타고 들어가야 된다"며 투자금을 넣었던 소개받은 땅 또한 사기임을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사진= 유튜브 '롤링썬더'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실시간 인기기사"
- 1위 무속인 경고…이상민 "반려동물 유골함 집에 보관하면 안 되나"
- 2위 '건강 이상설' 최불암, 결국 1년만 입 열었다
- 3위 '음주운전' 이재룡, 소주 4잔 마셨다더니…사고 전 모임만 3번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