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최근 미국 워싱턴 D.C.에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억만장자 성범죄자 제프리 엡스타인과 사이좋게 서 있는 모습의 조형물이 등장했습니다.
이 조형물은 영화 '타이타닉'의 명장면을 패러디해 팔을 벌리고 서 있는 사람을 뒤에 있는 다른 한명이 잡아주는 장면을 표현했습니다.
이 모습은 국내에 1998년 개봉한 영화 '타이타닉'에서 주인공 로즈(케이트 윈즐릿 분)와 잭(리어나도 디캐프리오 분)이 등장하는 뱃머리 장면을 패러디한 것입니다.
제목이 '세상의 왕'인 이 조형물은 신원 미상의 예술가가 만든 것으로 작품 설명에는 두 사람의 부적절한 과거 행각이 언급됐습니다.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