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최정상급 뮤지컬 배우로 알려진 남성 A씨가 성범죄 혐의로 검찰에 넘겨진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1일 MBN에 따르면 서울 방배경찰서는 뮤지컬 배우 A씨를 위력에 의한 간음 혐의로 지난달 서울중앙지검에 송치했다.
A씨는 지난해 서울에서 피해 여성 B씨를 상대로 범행을 저지른 혐의를 받는다.
당시 B씨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현장에서 A씨를 붙잡은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경찰 조사 과정에서 관련 혐의를 강하게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경찰은 피해자 진술과 당시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끝에 혐의가 인정된다고 판단해 사건을 검찰에 넘긴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A씨가 공연계에서 활발하게 활동해 온 최정상급 뮤지컬 배우로 알려지면서 공연계 안팎에 적지 않은 충격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실시간 인기기사"
- 1위 무속인 경고…이상민 "반려동물 유골함 집에 보관하면 안 되나"
- 2위 '건강 이상설' 최불암, 결국 1년만 입 열었다
- 3위 '음주운전' 이재룡, 소주 4잔 마셨다더니…사고 전 모임만 3번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