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당 찾은 유연석, SBS 구원투수 될까…감독 "회사 살리겠다" 절실 (신이랑)[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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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당 찾은 유연석, SBS 구원투수 될까…감독 "회사 살리겠다" 절실 (신이랑)[종합]

엑스포츠뉴스 2026-03-11 17:50: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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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신이랑 법률사무소' / 엑스포츠뉴스 고아라 기자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유연석·이솜 주연 '신이랑 법률사무소'가 SBS 금토극의 구원투수가 될까.

11일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SBS 새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자리에는 배우 유연석, 이솜, 김경남과 연출을 맡은 신중훈 감독이 참석해 취재진과 만났다.

'신이랑 법률사무소'는 망자의 恨(한)을 통쾌하게 풀어주는 '신들린 변호사' 신이랑(유연석 분)과 승소를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하는 '냉철한 엘리트 변호사' 한나현(이솜)이 펼치는 기묘하면서도 따뜻한 한풀이 어드벤처를 그린 드라마다.



처음으로 변호사 역할에 도전하게 된 유연석은 신들린 빙의 연기를 선보일 예정. 생생한 빙의 연기를 위해 유연석은 실제 무당을 찾기도 했다고 전했다.

그는 "무당 선생님이 '배우와 무당은 닮은 사주'라더라. 그렇기 때문에 역할을 잘 해낼 수 있을 거라고 해주셨다"라고 말헀다.

이번 작품으로 입봉하게 된 신중훈 감독은 "'신이랑 법률사무소'와 같은 드라마를 오래전부터 꼭 해보고 싶었다. 쉽고 편안하게 웃음을 전할 수 있는 코미디 톤의 작품을 만들고 싶었는데, 훌륭한 배우들과 함께하게 돼 큰 영광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다만 SBS 금토드라마 전작인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이 다소 아쉬운 시청률로 막을 내린 만큼, 후속작인 '신이랑 법률사무소'를 향한 부담도 적지 않은 상황이다.
 



이와 관련 신 감독은 "부담이 되지 않는다고 하면 거짓말인 것 같다. '회사를 살려야 한다'는 부담감을 갖고 있지만, 드라마가 잘되는 꿈과 상상을 펼치며 믿음을 갖고 이겨내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최근 디즈니플러스의 '운명전쟁49'가 큰 화제를 모으는 등, 이른바 'K-무속'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신이랑 법률사무소'만의 장점과 차별화된 매력은 무엇일지 궁금증이 모인다.

이러한 상황 속 신 감독은 "귀신들이 한때 인간이었다는 점에 초점을 맞춰서, 인간적이고 보편적인 측면을 다루려 했다"고 밝혔다. 이어 "전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편안하고 따뜻한 작품"이라고 덧붙였다.

'신들린 변호사' 신이랑의 휴먼 코미디 어드벤처 '신이랑 법률사무소'는 오는 3월 13일 금요일 오후 9시 50분 SBS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고아라 기자, '신이랑 법률사무소' 포스터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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