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직원 출연해 직무·업무 일상 소개
데이터 분석·건설 로봇 등 다양한 직무 환경 조명
삼성물산 공식 유튜브 채널 '삼물가게'
[포인트경제]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상반기 채용 시즌을 맞아 공식 유튜브 채널 〈삼물가게〉의 직무 소개 콘텐츠 ‘직터뷰(직무 인터뷰)’ 시리즈를 공개했다. ‘삼물가게’는 ‘선물 같은 소식을 가득 담는다’는 의미로 구독자 공모를 통해 선정된 채널명이다.
‘직터뷰’는 삼성물산 현직 직원이 직접 출연해 자신의 직무와 업무 일상을 소개하는 콘텐츠다. 건설업 특성상 직무의 종류와 역할이 다양해 구체적인 업무 내용을 파악하기 어려웠던 취업 준비생들을 위해 제작됐다.
또한 직무 소개뿐 아니라 입사 준비 과정과 필요한 자격증, 신입사원이 갖춰야 할 자세 등 취업 준비생에게 실질적인 정보도 담았다. 특히 오는 3월 17일 오후 5시까지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 접수가 진행돼 지원자들에게 참고 자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총 28편으로 구성된 ‘직터뷰’ 시리즈는 시공·안전·설계 등 전통적인 건설 직무는 물론 최근 건설업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데이터 분석과 건설 로봇 기술 등 새로운 분야의 업무 환경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다. 각 영상은 약 5분 내외로 제작됐다.
삼성물산 유튜브 채널 '직터뷰' 데이터분석 직무 편 /삼성물산 제공
최근 공개된 데이터 분석 직무 편(EP.21)에 출연한 김지현 프로는 영상에서 “최근 AI 기술이 발전하면서 단순히 저장돼 있던 현장의 다양한 데이터를 AI를 활용해 가치 있는 데이터 자산으로 만드는 과제를 진행하고 있다”며 “회사 전체 데이터를 통해 전반적인 업무 흐름을 파악하고 누군가의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이 데이터 분석 직무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말했다.
건설로봇기술 직무 편(EP.25)에 출연한 김준범 프로는 “건설업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로봇 수요도 늘고 있다”며 “현장에서 실제 로봇을 작동하며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어 적극 추천하는 직무”라고 말했다.
또한 주택인테리어설계 직무 편(EP.26)에 출연한 이집트 국적의 자말엘딘 프로는 “외국인 직원으로서 한국 아파트의 수주부터 수행까지 전반적인 프로세스를 직접 경험하는 과정이 매우 인상 깊다”며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해외 디자이너들과 협업할 수 있는 글로벌 역량도 키울 수 있다”고 전했다.
삼성물산은 〈삼물가게〉 채널을 통해 건설업 이미지를 보다 친근하게 전달하기 위해 다양한 콘텐츠도 선보이고 있다. 전문가 토크쇼 ‘건축살롱’, 랜드마크 건축물의 시공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은 ‘더도슨트’, 건설 기초 지식을 소개하는 ‘삼분건설상식’ 등이 대표 콘텐츠다.
삼성물산 채용 담당자는 “‘직터뷰’ 영상은 회사와 직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실질적인 가이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취업 준비생뿐 아니라 신입·경력 입사자의 조기 정착을 돕고 다른 직무를 이해하는 데에도 도움이 되는 콘텐츠”라고 말했다. 관련 영상은 삼성물산 공식 유튜브 채널 ‘삼물가게’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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