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하늘 위 소식들을 가볍게, 하지만 빠짐없이 기록하다.
이륙과 착륙 사이, 조용히 지나치는 수많은 뉴스들. 하늘 길에는 오늘도 새로운 소식이 떠오릅니다. 어디선가 첫 비행이 시작되고, 누군가는 여행지에서 인생의 특별한 순간을 맞이하죠. '비행노트'는 그런 하늘 위 이야기들을 가볍게 담아내는 페이지입니다.
항공사들의 신규 취항부터, 승객을 위한 작은 이벤트, 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까지. 비행과 함께 펼쳐지는 이야기들을 짧게, 알차게, 때로는 유쾌하게 전해드립니다. 비행기만큼 빠르진 않아도, 놓치면 아쉬운 이야기들. 이곳에서 함께 따라가 보세요.
◆티웨이항공, 유상증자 구주주 청약 실시
티웨이항공(091810)이 11~12일 진행하는 구주주 대상 유상증자 청약에서 최대주주인 소노인터내셔널이 배정된 보통주 2685만주 전량에 대해 100% 청약을 진행한다.
이번 최대주주의 전량 청약 참여는 티웨이항공의 중장기 비전과 미래 성장 가치에 대한 굳건한 신뢰를 바탕으로 결정됐다. 대내외 경제 환경의 변동성 속에서도 최대주주가 책임감 있게 배정 물량을 모두 소화함으로써, 주주가치를 제고하고 책임 경영을 실천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시장에 전달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번 자본 확충은 티웨이항공의 재무구조 개선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 티웨이항공
티웨이항공은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확보한 자금을 핵심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집중 투입한다. 하반기부터 A330-900NEO 신형 항공기를 추가 도입해 기단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유럽 및 북미, 호주 등을 포함한 장거리 노선을 지속해서 확장해 나갈 방침이다. 또 안전운항 시스템 고도화와 서비스 품질 개선에도 적극 투자해 글로벌 수준의 여객 인프라를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이번 자본 확충은 티웨이항공의 재무구조 개선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유동성 확보를 통해 부채비율을 낮추고 재무건전성을 한층 강화함에 따라, 시장 일각의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기업 신용도 및 투자자 신뢰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제주항공, 2026년 일반직 신입사원 공개채용
제주항공(089590)이 2026년 상반기 일반직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 제주항공은 △정보보호 △지점운송 △램프운영 △승무원편조 △운항승무행정 △운항훈련행정 등의 부문에서 신입사원을 선발할 계획이다.
제주항공 B737-8 항공기. ⓒ 제주항공
제주항공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서 접수 후 온라인 역량 검사를 진행하며, 이후 두 차례 면접과 채용 검진을 거쳐 최종합격자를 가린다.
4년제 학사 이상 졸업자와 올해 8월 졸업 예정자에 한해 오는 3월19일 오후 5시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근무지는 서울 또는 인천이다. 토익이나 오픽 등 일정 기준 이상의 공인어학성적을 보유하고, 해외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한다.
◆티웨이항공, 독일 베를린 국제관광 박람회 참여
티웨이항공이 지난 3~5일 독일 베를린 국제관광 박람회(ITB Berlin 2026)에서 독일 상용고객 유치 촉진을 위한 MOU 협약을 체결하고 방한 비즈니스 관광에 대한 홍보를 진행했다.
독일 베를린 국제관광 박람회는 세계 최대 규모의 관광 분야 B2B 박람회다. 이번 행사에서는 한국관광공사 프랑크푸르트지사와 공동으로 글로벌 관광 산업 동향 소개와 맞춤형 비즈니스 세일즈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됐다.
이번에 체결된 MOU 협약은 티웨이항공과 함께 △한국관광공사 △인세니오 유한회사(독일 중소기업협의회 상임 고문) △프랑크푸르트라인마인 유한회사 4자 MOU 협약이다. 독일 기업 대상으로 한국 방문을 활성화하고 한국과 독일 양국 간 비즈니스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독일 상용고객 유치 촉진을 위한 MOU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티웨이항공
티웨이항공은 협약을 통해 상용기업 인센티브 프로그램에 가입하는 독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특별 운임 제공 △무료 수하물 추가 △여정 변경 수수료 2회 면제 △독일 철도 도이치반 무료 연결 서비스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독일 비즈니스 고객의 방한 만족도를 높이는 데 협력할 예정이다.
한국관광공사는 티웨이항공을 통해 한국을 방문하는 독일 비즈니스 승객에게 △맞춤형 방한관광정보 제공 △충전식 교통카드 제공 △블레저 관광지원 등 다양한 지원을 시행할 계획이다.
현재 인천~프랑크푸르트 노선을 운항중인 티웨이항공은 △파독 근로자 60주년 고국 방문 행사 지원 △주프랑크푸르트 총영사관 감사장 수상 △부산·울산·경남 지역 독일어 말하기 대회 후원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한국과 독일 간 문화·교육·비즈니스 교류를 활성화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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