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불암의 다큐멘터리가 제작된다.
11일 MBC 관계자는 “최불암 씨 다큐멘터리를 제작하고 있다”며 “편성 시기는 상반기 방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배우 백일섭, 박은수 등이 최불암과 연락이 닿지 않는다며 건강 악화 소식을 전해 걱정을 자아냈다. 최불암은 지난해 14년간 진행해온 KBS1 ‘한국인의 밥상’에서 하차했고 이때도 건강 악화설이 불거진 바 있다.
그러나 최불암 측은 최근 다수의 매체에 허리디스크 수술을 받은 뒤 재활 중이며 건강 악화는 아니라는 입장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1940년생인 최불암은 올해 만 85세다. 1959년 연극 ‘햄릿’으로 데뷔했으며 1967년 서울중앙방송(현 KBS) 특채 6기 탤런트로 뽑혀 드라마 ‘수양대군’으로 첫 TV 드라마에 출연했다.
‘수사반장’, ‘전원일기’ 등에 출연해 전국적인 인기를 얻으며 국민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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