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습 안 보인 이유 있었나…이란 새 지도자 ‘공습 첫날 부상’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모습 안 보인 이유 있었나…이란 새 지도자 ‘공습 첫날 부상’

경기일보 2026-03-11 17:08:29 신고

3줄요약
모즈타바 하메네이. 로이터=연합뉴스
모즈타바 하메네이. 로이터=연합뉴스

 

이란의 새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추대된 지 사흘이 지났는데도 공개석상에 나타나지 않는 이유가 “공습 첫날에 부상을 당해서”라는 보도가 나왔다.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익명을 요구한 3명의 이란 관리가 모즈타바가 공식 석상에 나타나지 않는 이유에 대해 “그의 위치를 공개하면 위험에 처할 수 있다는 우려가 첫번째 이유이며, 또 다른 요인은 하메네이가 이스라엘과 미국의 공격 개시일에 부상을 입었다는 점”이라고 말했다.

 

그들은 이어 “지난 이틀 동안 정부 고위 인사들로부터 하메네이 씨가 다리를 포함한 부상을 입었지만, 통신이 제한된 매우 안전한 장소에서 경계하고 대피하고 있다는 말을 들었다”고 설명했다.

 

익명을 요구한 2명의 이스라엘 군 관계자는 “이스라엘이 수집한 정보로 인해 국방부가 하메네이가 2월28일 다리 부상을 입었다고 믿었으며, 그가 일요일에 새로운 최고지도자로 선출되기 전부터 내린 결론"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다른 매체에서는 모즈타바가 현재 무사하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알렸다.

 

AP 통신에 따르면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의 아들이자 정부 고문인 유세프 페제시키안은 자신의 텔레그램에 “모즈타바 씨가 부상을 당했다는 소식을 들었다”며 “연락이 닿은 친구들에게 물어봤다. 그들은 ‘다행히도 그는 건강하고 문제가 없다’고 전했다”고 밝혔다.

 

앞서 모즈타바 하메네이는 지난달 28일 미국와 이스라엘의 폭격으로 이란의 최고지도자였던 아버지(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와 어머니, 아내, 아들 한 명을 잃었다고 알려졌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