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가 아버지의 갑작스러운 별세로 인생의 바닥을 마주했던 시간을 털어놓는다.
11일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334회는 ‘경우의 수를 뚫고’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는 가수 우즈를 비롯해 봉선사 주지 호산 스님, 뇌과학자 김대식 교수, 배우 이동휘가 출연한다.
우즈는 이날 방송에서 활동 중단과 아버지의 별세를 겪었던 힘든 시기를 떠올린다. 그는 당시를 두고 “껍데기만 남아 있는 느낌이었다”고 회상하며, 해외에서 아버지의 부고를 듣고 직접 유골함을 안고 귀국했던 사연을 전해 먹먹함을 더할 예정이다.데뷔 12년 차인 우즈의 성장 과정도 공개된다. 14살에 브라질로 축구 유학을 떠났던 축구 꿈나무 시절부터 가수의 꿈을 찾아 50여 번의 오디션에 도전했던 과정, YG 연습생 시절을 거친 이야기까지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특히 군 복무 중 부른 자작곡 ‘드라우닝’이 역주행하며 인생의 전환점을 맞은 비하인드도 공개된다. 우즈는 “내 인생을 바꿀 줄은 상상도 못했다”고 밝히며 즉석 무반주 라이브와 댄스 무대까지 선보일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는 한국 스노보드 메달리스트들을 23년째 지원해 온 봉선사 주지 호산 스님, AI 시대의 미래를 짚는 뇌과학자 김대식 교수, 배우 이동휘도 출연해 각자의 인생 이야기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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