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민주당 부산 기장군 출마예정자들 “기장 미래, 원팀으로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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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민주당 부산 기장군 출마예정자들 “기장 미래, 원팀으로 책임”

포인트경제 2026-03-11 17:02:0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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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지선, 과거 후퇴냐, 미래 전진이냐 가르는 분수령”

더불어민주당 기장군 출마예정자들이 11일 오전 11시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합동 기자회견을 열고 조직 결집과 정권 협력을 전면에 내세운 가운데 우성빈 기장군수 출마 예정자가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윤선영) ⓒ포인트경제 더불어민주당 기장군 출마예정자들이 11일 오전 11시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합동 기자회견을 열고 조직 결집과 정권 협력을 전면에 내세운 가운데 우성빈 기장군수 출마 예정자가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윤선영) ⓒ포인트경제

[포인트경제] 더불어민주당 기장군 지방선거 출마예정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원팀’ 합동 출마를 선언했다. 기장 발전을 공동 목표로 내세우며 조직 결집과 정권 협력을 전면에 내세웠다.

민주당 기장군 출마예정자들은 11일 오전 11시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합동 기자회견을 열고 “중단 없는 기장 발전, 이재명 정부와 함께 부산 대표 도시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회견은 군수, 기초·광역의원 출마예정자들이 함께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브리핑룸에는 당원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박수로 출마 선언을 지켜봤다.

◆ “부산 넘어 전국서도 보기 드문 원팀 선언”

기장군수 출마예정자인 우성빈 전 군의원은 인사말에서 “이재명 정부 시대에 기장을 반드시 발전시켜야 한다는 절박함으로 합동 출마 선언을 제안했다”며 “기장 발전이라는 하나의 목표 아래 민주당 출마예정자들이 함께 섰다”고 말했다.

우 전 의원은 “이번 원팀 합동 선언은 부산을 넘어 전국적으로도 유례를 찾기 힘든 사례”라며 “민주당이 이번 선거에서 승리의 돌풍을 일으키겠다는 의지이자 군민께 드리는 약속”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각자 마이크를 잡고 출마 의지를 밝혔다. 부산시의원·군의원·비례대표 출마예정자들이 차례로 소개되며 “기장 발전을 위해 현장에서 뛰겠다”고 목소리를 모았다.

더불어민주당 기장군 출마예정자들이 11일 오전 11시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합동 기자회견을 열고 조직 결집과 정권 협력 프레임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사진=윤선영) ⓒ포인트경제 더불어민주당 기장군 출마예정자들이 11일 오전 11시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합동 기자회견을 열고 조직 결집과 정권 협력 프레임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사진=윤선영) ⓒ포인트경제

◆ “정관선 예타 성과···교통·문화·산업 지도 바꾼다”

이날 낭독된 합동 출마선언문에는 교통·문화·산업을 축으로 한 지역 발전 구상이 담겼다.

참석자들은 “말뿐인 정치는 끝났다”며 “정관선 예타 통과라는 성과는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의 실행력을 증명한 사례”라고 평가했다.

이들은 ▲‘초스피드 완공’으로 교통망 조기 구축 ▲기장~일광선 예타 면제 추진 ▲정관 문화 르네상스 추진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유치 ▲첨단산업 중심 경제도시 도약 등을 공동 공약으로 제시했다. 또 “기장은 특정 세력의 이익이 아닌 군민 이익이 최우선되는 곳이 돼야 한다”며 “집권여당의 지원과 지역위원회 단합으로 예산과 정책을 확실히 챙기겠다”고 밝혔다.

◆ “기장 승리가 부산 승리”···정권 협력 전면

이들은 “기장읍부터 정관·장안·일광·철마까지 소외 없이 챙기겠다”며 “이번 선거는 기장이 과거로 후퇴하느냐, 미래로 전진하느냐를 가르는 분수령”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사회적 약자를 살피고 민생을 꼼꼼히 챙기는 따뜻한 행정을 보여주겠다”며 “기장의 승리가 곧 부산의 승리”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일 잘하는 이재명 정부와 손잡고 기장을 획기적으로 도약시키겠다”며 “실력과 결과로 보답하는 발전 세력에게 기회를 달라”고 호소했다.

우 전 의원은 회견 말미에 “최근 20년간 부산에서 활동해온 방송인이 기장군 출마예정자로 새롭게 합류했다”며 “현직 시·구의원들과 함께 훌륭한 인재들로 진용을 갖췄다”고 소개했다.

질의응답에서는 황운철 전 기장군의장과 관련한 질문이 나왔으며 우 전 의원은 “합동 기자회견 제안을 했지만 고사했고, 기자회견 전 페북을 통해 다른 선거 출마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고 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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