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미국이 오는 19일(현지시간) 미국에서 열릴 미일 정상회담에서 이란 전쟁에 대한 일본 지원을 요구할 가능성이 있다고 요미우리신문이 11일 관측했습니다.
지원책으로는 미국이 일본 자위대의 호르무즈 해협 유조선 호위나 기뢰 제거 등을 요구할 가능성이 언급됐습니다.
아사히신문은 일본 정부 내에서 자위대 초계기나 공중급유기 파견이라는 선택지도 나왔다고 보도했습니다.
다만 자위대가 미국의 이란 공격을 지원할 경우 집단 자위권을 법적 근거로 할지가 핵심 쟁점이 될 전망입니다.
제작: 임동근 송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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