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봄 손절' 산다라박, 인간관계 정리 후 명품 쇼핑 "아기 낳아야 할 듯" (다라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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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봄 손절' 산다라박, 인간관계 정리 후 명품 쇼핑 "아기 낳아야 할 듯" (다라티비)

엑스포츠뉴스 2026-03-11 17:00: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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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DB 산다라박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그룹 2NE1 멤버 산다라박이 명품 브랜드 키즈 라인을 구경하던 중 출산 의욕을 드러냈다.

10일 유튜브 채널 'DARA TV'에는 '[EN] [DARALOG] 패션위크는 핑계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는 산다라박의 밀라노 패션위크 비하인드가 담겼다.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펜디 애프터 파티 참석을 앞두고 그는 헤어와 메이크업을 받았으며, 팬들과 만나 사인 요청에 응하거나 다정하게 인사를 나누는 모습도 포착됐다.

특히 산다라박은 평소와는 다른 파격적인 블랙스완 스타일로 변신해 눈길을 끌었다. 쇼장 인근 교통이 혼잡해지자 비가 내리는 날씨에도 빠른 걸음으로 이동했고, 현장에는 많은 카메라와 인파가 몰려 뜨거운 관심을 실감케 했다.

산다라박 유튜브 캡처

쇼가 끝난 뒤 산다라박은 펜디 매장을 방문해 제품을 둘러봤다. 먼저 선글라스를 착용해 본 그는 이어 키즈 라인을 살펴보며 "내가 옷을 입히기 위해서라도 애기를 낳아야 할 것 같은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매장에 비치된 비니를 보더니 "저런 건 내가 (써줘야 하는) 건데"라고 관심을 보이면서도 "일단 가격을 물어보고..."라고 말한 뒤 약 200만 원이라는 가격을 듣고는 등을 돌리는 현실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근 같은 그룹 멤버인 박봄이 자신의 계정을 통해 과거 약물 논란을 언급하며 ADD(주의력결핍장애) 진단 사실을 밝혔다.

이 과정에서 산다라박을 언급하며 논란이 불거졌고, 이에 산다라박은 "마약을 한 적 없습니다. 그녀가 건강하길 바랍니다"라고 해명했다. 이후 박봄의 계정을 언팔로우하면서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한 추측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유튜브 'DARA TV'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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