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1 연애 프로그램
」에스콰이어 화보를 함께 촬영한 연애 프로그램 출연진 5명 중 가장 첫인상과 달랐던 사람
민지님이요. 방송으로 봤을 때는 쿨한 향이 나는 일명 ‘테토언니’일 줄 알았는데, 실제로 뵈니 체격도 작으시고 굉장히 수줍음이 많으시더라고요.
그중 가장 만나보고 싶었던 사람
민지님과 민경님이요. 두 분 다 방송으로 보면서 워낙 응원을 많이 했기 때문에 실제로 만나 뵙고 고생했다고 말해주고 싶었어요.
‘솔로지옥’ 출연을 희망하는 사람을 위한 조언 1가지
왜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싶은지 잘 생각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장단점이 있기 마련이니까요!
‘환승연애’의 시스템 중 부러웠던 것
‘환승연애’ 특유의 엠티(MT)에 온 듯한 도란도란하고 포근한 느낌이 너무 부러웠어요. 반면에 ‘솔로지옥’은 아무래도 환경이나 분위기 자체가 훈련에 좀 더 가깝달까요…
방송에서 후회되는 부분 한 가지
좀 더 적극적이었어도 되지 않았을까 생각해요. 많은 사람 사이에서 이성 간의 경쟁 구도에 놓여본 게 처음이라 저의 원래 성격보다는 좀 더 기가 죽어서 많이 활발하지 못했던 것 같아요.
에스콰이어 화보 촬영장에서 '솔로지옥 3' 최혜선 / 이미지 출처: 최혜선
Part. 2 사랑
」나만의 연애 필살기
직진하기. 재고 따지지 않아요. ‘난 네가 좋은데 네가 싫다면 네 손해지~’ 이런 마음가짐으로 당당하게 직진하면 잘 되더라고요. (웃음)
사랑에 빠진 나는 '이런' 타입
약간의 입덕 부정기를 겪어요. (웃음) 그 사람을 좋아한다는 사실을 계속 부정하면서 스스로 이성적이게 행동하려고 노력하다가 결국 항복하는 편이에요.
연인 관계에서 꼭 조율해야 하는 부분
연락의 빈도 같은 것보다는 서로의 생각을 솔직하게 잘 공유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저는 하루에 있었던 일들이나 어떤 생각을 했는지 상세하게 다 이야기하는 편인데, 상대가 자기 하루를 크게 공유하지 않거나 저의 이야기에 대해 반응이 크지 않으면 건강하게 관계가 오래 유지되지 않았던 것 같아요.
첫눈에 반할 수도 있는 상대의 '이런' 매력
어딜 가든 나를 우선으로 두고 배려해주는 모습. 사소하더라도 이런 장소, 음식, 사람들 괜찮냐고 물어봐 주는 모습이라든지, 내가 어떻게 반응하고 생각하는지 계속해서 관찰해주는 모습에 반해요.
화이트데이 때 하기 좋은 데이트 추천
근교 드라이브. 아니면 조용한 곳에 정차해서 같이 간식을 먹는 소풍 데이트가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조용히 드라이브하는 걸 좋아하거든요. 영국 기준으로는 옥스퍼드 근처, 한국이라면 파주 근처가 좋겠네요.
남자들에게 추천! 화이트데이에 선물하면 ‘센스 있다’는 말을 들을 수 있는 선물 1가지
악세사리를 좋아하면 귀걸이나 목걸이 또는 데이트에 멋내기 좋은 예쁜 신발. 혹은 주전부리를 좋아한다면 건강한 간식 꾸러미는 어떨까요? 아, 꽃다발은 필수예요!
Copyright ⓒ 에스콰이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